또또유스또 2006-11-09  

님.. 오늘 저 찜질방 갔다 왔답니다.
맘과 몸의 때를 모두 씻고 왔어요... 그래서인지 만사가 편해요..님.. 님은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내셨나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하루 보내셨으리라 믿어요... 내일이면 또 이쁘고 아름다운 하루가 시작 되겠지요? 님 포근하고 따땃한 밤 되세요...
 
 
프레이야 2006-11-09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 찜질방 딱 한 번 가고 안 가봤어요^^ 예전에요.. 어찌 답답하던지요.ㅜㅜ
또또님이랑 같이 가면 재미날 것 같아요. 저도 데리고 가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