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6-10-04  

배혜경님.
오랜만에 서재를 돌고 있답니다. 명절 인사 드리러 왔어요. 아마 혜경님의 명절은 평소 생활대로 우아하실 듯... (오우오우, 마구마구 상상이 됩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셔요.
 
 
프레이야 2006-10-04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게 누구시랍니까? 반가워서 님 서재로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