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임이네 2006-08-24  

저왔습니다 .
아프다는 말에 달려와주시고 너무감사해요 님 아직 다 낫진않았지만 .좀 기운을 차렸답니다 .그동안 잘 계셨죠 ,,,, 벌써 가을 문턱을 넘어가기위해 마지막 늦더위가 찾아왔나봅니다 . 늦게온 꽃임이네 반겨주실꺼죠 ,,,,
 
 
프레이야 2006-08-24 0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좀 기운 차리셨어요? 에고 고생하셨네요..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기운이 정말 가을 문턱에 와있단 생각이 들어요. 반가워요 꽃임이네님. 어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