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맘 2006-08-06  

수줍~*^^*
한번씩 들러 훔쳐보듯하다가 애기울면 후다닥 달려가야하고.. 아줌마들 생활이 다 그렇죠 .. 이해해주시죠^^ 오늘은 뒤에서 코골고자는 남편을 배경으로 마음편한 몇초시간을 빌려 감사인사몇줌 나누고 가려고요^^ 제 마음, 부요케해주시는 혜경님 늘 감사해요 ~ 여기오면 입이 따악 벌어져서 .. 살짝 질투도 난답니다 하하하~ 더운여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프레이야 2006-08-06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맘님, 와락 반가워요.^^ 그곳도 더운가요? 아이랑 신앙이랑 늘 건강하게 사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오늘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