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림 2006-06-27  

댓글에 대한 댓글
아침에 돌발적인 페이퍼에 대한 댓글을 달아줘서 고마워요. 그에 대한 댓글 여기 달고 게임 오버하렵니다. 배혜경님, 님이 봐 주셔서 저도 이제 조금 있다 이 페이퍼 감추려고요. 음, 아슬아슬했어요.
 
 
프레이야 2006-06-27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자림님, 얼굴 뵈니까 반갑고 더 좋았어요.. 근데 오늘 저의 페이퍼 중 "어떡해야 하나요?"에 님의 의견도 듣고 싶어요.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