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백 2004-06-23  

자주 들르겠습니다
진중권 글때문에 혹 오해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그런 마음을 가진 것이 아니니 잘 헤아려 주시기를....

예현이는 제 딸입니다
어느 순간에 자판 앞에서 몇자 적고 있더니
순전히 전부 다 아빠 나무라는 내용입니다

알고 보니 님은 알라딘에서 아주 고수이시군요
많이 배우고 글도 남기겠습니다
안녕히 계셔요. ^.^
 
 
프레이야 2004-06-24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시원시원한 댓글이 참 반가웠습니다. 전혀 오해하지 않았어요^^
좋은 이야기, 당당한 글, 또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