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 2004-05-01  

안녕하세요.
전에 한 번 방명록을 쓰기는 했는데 그동안 제가 잠수 아닌 잠수를 했어서 통 글을 남기지 못했어요.
요즘 다시 서재를 연 기분이에요. 책도 많이 읽고, 좋은 글들, 좋은 서재들도 많이 알아가려고 해요.
님의 서재에 오랜만에 오니 좋은 페이퍼들이 많이 있네요. 자주 놀러 올게요.
행복한 5월 맞이하세요.
 
 
프레이야 2004-05-02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밀밭님도 5월엔 더 행복한 일 많이 생기시기 바래요. 자주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