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3-11-21  

들렀다 갑니다.
아이 책에 관심이 많아 여기저기 뒤지고 다니다 들렀습니다. 잘 정리해 놓으셔서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조금있으면 저는 점심 시간인데요, 무얼 먹을까 궁리 중입니다. 혜경님도 맛있는 점심 드리고 힘찬 하루 보내시길...
 
 
프레이야 2003-11-21 14: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의 서재 방명록에 글 남기고 왔습니다.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