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엄마 2003-11-19  

같이 놀아주시는군요..^^;;
혜경님, 제 서재에 들리셔서 축하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프레드릭을 직접 만들기도 하셨다는 글 읽으니까 심히 부끄럽사옵니다.
사실 저는 책을 읽어주기나 하지 다양하게 응용해서 아이와 놀아주는 건
아직 시도를 해 보지 못해 보았거든요.

그래도 이것 저것 만드는 것은 좋아합니다.
우유곽으로 퍼즐 블럭도 만들고, 작은 영어 그림책도 만들고...ㅎㅎㅎ
(유아영어에 관심이 있어서 그 쪽 방면으로...)
시간 내서라도 한 번 시도를 해 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
 
 
프레이야 2003-11-19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서재에 있는데 따끈따끈한 님의 글이 들어오네요. 사실 전 만들기를 좋아하는 건 아니에요. 프레드릭은 공부했던 사람들과 함께 한 것이었거든요. 호호... 우유곽으로 별거별거 다 만드시고 역시 아영엄마는 대단하시네요.
그럼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