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2003-11-14  

놀랍네요
가끔 들러 책만 쇼핑하다 오늘 나의 서재를 만들려고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리뷰도 정말 많이 쓰셨네요. 놀라워요.
저도 생각은 가득한데 잘 되지 않더군요.
저는 초등2년,7살 두아들은 둔 엄마입니다.
책을 항상 잡고 있는데도 두 아들 앞에서는 목소리가 커지네요.
같은 엄마란는게 편안하네요,
서재 선배로서 많은 충고 부탹할게요.
 
 
프레이야 2003-11-14 2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편하게 서로 도움되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