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구니 2003-10-17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입니다.
배혜경님의 서재에는 정결함이 묻어있네요.
그 정결함으로 책을 보는 내내 분주하던 제 마음이 차분해진 듯 합니다.
좋은 자료, 많이 보고 갑니다....
 
 
프레이야 2003-10-17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 사이버 서재와 글만 보시고도 저의 성품을 어느정도 감지하셨네요. 알고보면 별로 그렇지도 않은데 그런 이미지가 묻어나나봐요. 그래서 사람들이 괜히 접근하기 어려워하기도 해서, 때론 저의 성격이 거추장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어쨌든 좋은 쪽으로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같은 일을 하고 계시니, 종종 도움 얻어도 될까요?

바구니 2003-10-17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라던 바입니다. 제가 더욱 많은 도움 받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