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주관적인 관점으로 골라보았습니다. 일곱살 우리 작은 아이는 그 맘 때 이런 그림책을 좋아하더군요. <하하아빠, 호호엄마의 즐거운 책 고르기>에도 만 4-6세를 위한 책으로 잘 분류해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