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력이 높은 편인 큰딸은 여성인물이야기와 이집트 관련책을 좋아합니다.
3학년 때부터 자주 손이 가는 책들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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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화가가 그린 삽화의 특이한 느낌이 신화의 분위기를 잘 살려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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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때부터 열 번도 넘게 보았다. 제갈공명이 제일 좋다나. |
 | 안녕, 내친구 루트비히 판 베토벤
김용주 지음 / 함께자람(교학사) / 200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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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엘바 에디슨'도 좋아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