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계절의 변화를 그림으로 읽을 수 있고, 그 속에서 여러가지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멋진 그림책입니다. 선선한 바람을 앞세우고 창가를 두드리는 가을. 계절의 변화로 자연의 순리를 느껴보세요.
 | 우리 순이 어디 가니- 봄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9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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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계절 그림책 봄편. 순이가 사는 산골마을에 봄이 왔어요. 세밀화로 그린 돌담곁의 개나리, 진달래가 화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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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서 사이좋게 노는 텃새와 철새. 계절이 바뀌고 청동이는 내년에 꼭 다시 올거라는 말을 남기고 먼 하늘을 날아가요. |
 | 우리끼리 가자- 겨울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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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계절 그림책 겨울편. 이태수의 흑백 세밀화가 너무 섬세해요. 겨울이 찾아온 동물 마을에 넉넉한 마음을 가진 산양할아버지의 품이 따스해요. |
 | 바빠요 바빠- 가을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2000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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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계절 그림책 가을편. 풍성한 가을걷이 풍경따라 하늘을 나는 기러기들의 날개짓도 바빠요 바빠. |
 | 우리 할아버지
존 버닝햄 지음, 박상희 옮김 / 비룡소 / 1995년 9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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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어린 손녀의 소중한 추억이 사계절의 변화와 함께 펼쳐져요.
할아버지의 빈 의자에 온기가 아직도 남아있을 것 같은데... |
 | 히어와서의 노래- 3~8세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우 지음, 수잔 제퍼스 그림, 부수영 옮김 / 보림 / 1997년 4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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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펠로의 서정성 짙은 서사시가 환상적인 그림으로 재생된 그림책. 자연에서 모든 걸 배우고 크는 인디언 히어와서의 노래. |
 | 심심해서 그랬어- 여름
윤구병 글, 이태수 그림 / 보리 / 1997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2월 8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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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계절 그림책 여름편. 바쁜 농가의 하루를 표현한 세밀화가 멋드러진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