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물만두 > 빈집의 약속 - 문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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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8 16:3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12-18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근소근님/ 긴 이야기, 아픈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그랬군요. 살다보면 세상에 이해 못할 일은 없는 것 같아요. 표면적인 것으로만 봐서도 안 되구요. 속내를 들여다보면 누구든 그만한 사정과 그럴만한 가치가 있지요. 힘든 부분 있더라도 잘 해내시리라 믿고 싶어요. 그러고 계신 것 같지만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2006-12-19 08: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30 09:2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12-30 1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06-12-30 12: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선한님/ 그렇군요. 몸과 마음 푹 쉬고 돌아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