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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독서 기록
(공감23 댓글4 먼댓글0)
2025-04-13
˝It is a gift in this life that we do not know what awaits us.˝ (223)
(공감8 댓글0 먼댓글0)
<Lucy by the Sea : From the Booker-shortlisted author of Oh William! (Hardcover)>
2025-04-13
2001년 출간. 대륙철학과 분석철학을 간단하게 비교대조하는 와중에 대륙철학이란 바로 이러한 것이지만...... 을 강조한다. 현상학에 대한 구절들에 조금 더 방점 찍고난 후 폐허 속에서 뭔가 반짝거리는 거 하나씩 찾는 재주를 가진 이들이 있는데 그들이 현상학 관련해 주절거리는 이들이군 캐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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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대륙철학>
2025-04-13
아무 기대 없이 펼쳐들었다가 읽는 내내 쑥쑥 빠져들었다. 아우구스투스 2부 읽다가 아, 윤석열이 왜 폭망했는지 그 까닭을 명확하게 깨달았다. 역시 아무나 리더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우유부단함과 충동이 합쳐질 때 인간이 얼마나 기묘해질 수 있는지를 실감할 수 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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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로마를 만들었고, 로마는 역사가 되었다>
2025-04-12
난파선에 가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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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0
오늘 밑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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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8
This i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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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7
The W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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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애니메이션 스토리>
2025-04-05
Lesen ist so 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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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5
단백질 쉐이크 마시는 동안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5-04-03
거짓으로 진실을 알린다는 소명도 없이 담담하게 쪼렙과 만렙 사이를 오고가는 과정을 즐기면 될 일 아닌가. 너무 나이브한 지도 모르겠지만.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의 선명한 펜촉으로 안개낀 풍경이 벗겨지는 순간들, 소설 안에서 활자들은 사라지고 루씨만이 온전하게 남았다. 잠시 쉬었다가 재독.
(공감18 댓글2 먼댓글0)
<My Name Is Lucy Barton : From the Pulitzer Prize-winning author of Olive Kitteridge (Paperback)>
2025-03-29
Une Vie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5-03-29
Lu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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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책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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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0
섹스할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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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8
개나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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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5
혀와 문자가 동등하다고 여겼던 때. 이양수의 폴 리쾨르를 무람없이 읽고난 후 막 고등학교에 입학하고난 후 꽃샘추위에 벌벌 떨면서 했던 그 생각, 혀와 문자는 동등하다, 떠올랐다. 미세먼지 그득한 서울 하늘, 이야기들과 이야기들이 서로 얽혀서 새로운 이야기들이 생성될 것이다. 삶과 더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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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리쾨르>
2025-03-11
아침 읽기
(공감23 댓글0 먼댓글0)
2025-03-11
‘음미된 삶‘
(공감20 댓글2 먼댓글0)
2025-03-09
아침 커피
(공감27 댓글0 먼댓글0)
2025-03-07
그들은 그걸 사랑이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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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착취 : 돌봄노동>
2025-03-02
야멸차다
(공감29 댓글10 먼댓글0)
2025-02-26
오로라 리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5-02-26
저는 이상한 책을 읽는 여자입니다.
(공감21 댓글6 먼댓글0)
2025-02-25
20250223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5-02-23
시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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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생활>
2025-02-22
‘이 시대의 외눈박이 윤리‘
(공감26 댓글0 먼댓글0)
2025-02-22
완독하자마자 새로운 이들을 만나 생각을 나누는 동안, 자 어디로 나아가나요, 문화 차이로 인한 충격과 더불어 역량 강화 느낌인지라. 그림과 함께여서 이해되기 더 용이했고 스피노자는 여전히 매력적이고. 너의 스피노자와 나의 스피노자가 다름이 얼마나 다행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되기에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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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노자의 에티카>
2025-02-20
전두엽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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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리틀록 사건을 돌아보며
(공감17 댓글13 먼댓글0)
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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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술담배를 그리 ..
안토니오 책은 저도 읽..
전 이 책은 안 읽었고..
왜 폭망했는지.... 자..
그대여 걱정하지 말아..
띠지가 아주 딱~~~ 너..
일기를 쓰는 건 자신의..
만추, 극장에서 봤어요..
늘상 궁금했는데 어디..
나쁜 사람은 지옥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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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방식’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였으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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