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하루(春) 2006-06-02  

어머~
ㅋㅋ~ 가시장미? 심상찮아 보여서 들어와 봤더니, 분위기가 예전 그대로군요. 복귀하시는 거예요? 갑자기 왜 이리 웃기지? 실없어 보여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하하하
 
 
가시장미 2006-06-03 0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흐 하루언니! ^-^
안그래도 오늘 언니글이 몇개 보여서 인사드리러 갈려고 했답니다.
너무 그렇게 웃으시면 제가 많이 민망해지는데.. ^-^;;
그 이유 알고 있으므로 저도 같이 웃습니다.

예전에 보내주셨던 글 중에서 저의 가슴에 콕 남았던...
부분이 있드래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말씀 드릴께요.
사실 떠날 때 제일 두려운 부분은 그 부분이었는데...
딱 집어서 말씀 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가벼운 부분은 긁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었드래요.
앞으로도 계속 그런 분으로 남아주시길 부탁드릴께요. ^-^
 


야클 2006-06-02  

뭐야 이거?
짠~ 하고 나타나더니, 뿅~ 하고 사라진거????
 
 
가시장미 2006-06-02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바빠 ㅠ_ㅠ 잠 잘 시간도 별로 없다우~~
워크샵 다녀와서 더욱더 바쁜 한주를 보내고 있삼 ^-^
 


水巖 2006-05-30  

오랜만이군요.
가시장미님, 그동안 별고 없었겠죠. 많이 궁금했는데, 들어와서 잊지않고 찾아주니 고맙군요. 전부들 반가워 할거에요. 자주 들를게요.
 
 
가시장미 2006-05-30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궁금하게 생각해주셨다니.. 제가 더 감사하죠. ^-^
수암님. 건강하시죠?

그동안 못 전해드린 소식은 차차... 전해드릴 수 있겠죠.
수암님도 손자소식.. 사진만 빼고 계속 들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7살이 된건가요? 죄송해요. 기억이 가물가물 ^-^;;

벌써 늦은 시간이 되었네요. 이제 슬슬 귀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바랄께요. :)

 


세실 2006-05-30  

반가워요~~
와 가시장미님 짠! 하고 나타나셨군요... 페이퍼 댓글쓰기를 닫아놓으셔서 아쉬워요~~~ 지금부터는 저얼대 사라지시면 미오할꺼야~~~ 건강하신거죠? 자주 놀로 오세요~~~
 
 
가시장미 2006-05-3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페이퍼만 닫아 놓았답니다. 조금 민망해서요..;
제가 아무리 철판이라도 민망한 건 알거든요. 으흐흐

세실님. 여전히 좋은 모습 보여주시고 계셔서 더욱더 좋아보여요.
저도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라지지 않으면 예뽀해 주실꺼죠? 으흐흐흐

행복한 하루 되세용 ^-^
 


미미달 2006-05-30  

언니 !
올 ~ 이게 누구야. ㅋㅋㅋㅋㅋ 언니 어떻게 지냈어? 잘 지냈었어?
 
 
가시장미 2006-05-30 16: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잘 지냈다고 해야하나? 잘지낸 것도 같은데 못 지낸 것도 같고..
그래도 활짝 웃으면서 지내고 있으니깐. 잘지낸다고 해야 할 것 같아. :)

미미달아! 감기 얼렁 나으렴. 생강차가 좋다던데.. 무국이나..
잘 챙겨먹고 기운 차리길 바랄께. 자주 보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