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짱꿀라 2006-12-14  

흔적남기고 갑니다.
너무나 오랫만에 장미님의 서재실에 들어옵니다. 하두 안들어오셔서 서재실 접어나 걱정을 했답니다. 서재실 잘 있는 것을 보니까 안심은 되네요. 바쁘신가 봐요. 저는 잘 지내고 있답니다. 조금만 있으면 기다리고 기다리던 크리스마스네요. 잘 지내시고요. 가족과 행복한 날을 지내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되시기를......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보내세요.
 
 
가시장미 2007-08-02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많이 바쁘고, 여유가 없어서 서재에 들려 차 한잔 하고 싶어도.... 힘들었습니다. 으흐
이젠 마음의 여유를 찾아서.. 자주 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
 


오로라가있는곳 2006-11-08  

^^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난 오히려 좋은데 장미는 어떤지? 감기조심하세여~ ^^
 
 
가시장미 2006-11-09 0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응 오로라야~~ 고마워! 난 추운거 넘 싫은데. ㅠ_ㅠ
추위를 많이 타서 겨울마다 걱정이야.
넌 옆구리 시럽지 않구나? 으흐

사실, 나도 그래. 으흐흐흐흐
(어제 싸우고, 오늘 화해했거든 -_-; )
여하튼, 연애는 어려워~! ㅋㅋ
 


mong 2006-11-06  

오호-
장미네 방은 여전히 북적북적해서 좋군 추운데 옷은 따뜻하게 입고 나갔으려나? 월요일이고 비도 오고 난후에 추워진다니 문득 안부 인사가 하고 싶어져서 다녀가 따끈한 차 한잔이 딱이네 오늘 오후는...
 
 
가시장미 2006-11-07 0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언니.. 으흐 정말 추웠어요.
따뜻하게 입는다고 입었는데,
바람이 너무 차서...;
내일은 더 춥다네요.
그냥 집에 있고 싶은데..
요리학원 가야한답니다. ㅠ_ㅠ

언니한테 여쭤볼 것도 있었는데..
서재에 귓말 남기겠습니다. 으흐
 


푸하 2006-11-06  

붉은가시장미 님
무척 반갑습니다. 차차 할 이야기가 많아지는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하루 좋게 시작하시구요.
 
 
가시장미 2006-11-07 0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푸하님, 안그래도 모임과 관련해서..
여쭤볼 것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서점에 들려서 해바라기 책을 샀답니다.
많이 어려운 주제일 것 같은데..
참가하고 싶어서, 마음이 앞서네요.

또, 님 서재에 글 남기겠습니다. :)
 


짱꿀라 2006-11-05  

정말 반갑습니다.
아이구 이제야 답방하게 되었네요. 용서해주세요. 바쁘지는 않았지만, 정신이 글을 올리고 이곳 저곳 다니느라 관심을 갖지 못해서 서운하셨겠어요. 정말 죄송^_^ 앞으로 자주 시간이 나는대로 놀러오겠습니다. 정말로 웹상에서 좋은 사람 많이 만납니다. 그럼 서재둘러보고 방명록에 흔적 남기고 갑니다. 즐겨찾기에 등록 바로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기쁨의 에너지가 넘쳐나시기를
 
 
가시장미 2006-11-06 0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늦게 답방해주셔도 상관없어요. 무슨 용서는요~~ 으흐
제가 주말에 남들과 달리 일을하는 관계로,
이제서야 저도 서재에 들렸답니다.
이렇게 좋은 글을 남겨주시다니....
님의 글을 읽고, 피로가 달아나는 듯 해요. ㅋㅋ

솔직하고 담백하게 글을 써주시는 것 같아서.
참 인간적이고, 정감있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은데.. 어느면에서는 쉽지 않아서요.
님의 글을 보고, 여러 생각을 했답니다. :)
좋은 꿈 꾸시고 계시길.. 바랄께요.
앞으로 좋은 이웃이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