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순오기 2008-09-03  

아~ 가시장미님,

결혼하고 신혼재미에 풍덩 빠져서 알라딘에도 못 들어오나요?^^

두루두루 소식이 궁금해서 들렀어요.

행복한 가을 맞이하고 보내시고~~~ 알라딘에도 가끔은 소식 주세요!

^.~

 
 
가시장미 2009-01-07 22: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늦게 댓글을 달았네요. 순오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로그인 2008-05-08  

가시장미님, 엄마표 홈스쿨링 책 리뷰를 올렸습니다.

아이들이 어린 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하하

 

 
 
가시장미 2008-05-0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히- 너무 빨리 올려주셔서 깜작 놀랬어요. 으흐 ^^
목소리도 너무 멋지시고~ 멋진 곳에 사시고~ 관심지수가 너무 많이 올라갔어요 ㅋㅋ

좋은평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
 


nekomamang 2008-04-03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꺄아~~ >_<

 
 
가시장미 2008-04-03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탱큐!! 근데 나 오늘도 과외간다. ㅠ_ㅠ 아흐.. 나도 사랑훼~~!!! 꺆~~~!!! ^-^*
 


웽스북스 2008-02-05  

가시장미님!
흠흠, 듣고 계신가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구요
지금 크게 소리치는 중인데, 그럼 들리실까요? ^_^
 
 
가시장미 2008-04-04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디양님, 주인 없을 때 이런 글을 남겨주셨군요.. 감사해요! ^-^
 


mercury96 2008-01-02  

가시장미님 어디가셨나요~? 연말은 잘 보내셨어요? ^^ 이제는 새로운 해가 왔어요~

지난 번에 저 안 좋은 일 있었을 때, 좋은 말씀해주시고 방명록에 들러 제 안부 물어봐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이제야 안정을 찾고 차근차근 그때의 글들을 읽어보니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제 걱정을 해주셨나 알게 되었어요. 너무 감정적이었던 제가 반성되기도 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따로 방명록 남깁니다. 새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실거에요.. ^^

 
 
가시장미 2008-04-0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아무개님.. 닉네임도 바뀌시고..서재에 글도 남기지 못하게 되어있는 것 같던데.. 으흐
답글 너무 늦게 남겨서 죄송해요. 방명록을 자꾸 잊게되어서요. ㅋㅋ
해외에 가신거예요? 잘 지내고 계시죠? 타향살이는 뭐니뭐니해도 건강을 챙겨야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공부 자알 하시고. 여자친구분과 잘 지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