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실비 2006-07-01  

언니~
언니도 여기서 자주 보기 힘드네.. 힘든일있는것이야? 페이퍼보니 어두워보여서.. 좀 좋은일만 일어나면 좋으련만... 언니 홧팅이야!!!!
 
 
가시장미 2006-07-04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 고마워. :)
좋은 일이 별로 없어서 기운은 없지만.
실비가 응원해주니깐... 기운내 볼께.
전화통화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못 하고 있네. :)
 


그루터기 2006-06-30  

야~~~~~~~
오랜만에 인터넷으로 책 주문할 거 있어서 들어와 봤는데 글 계속 쓰고 있었구나. 꽤 오래 전에 왔을 때는 아무것도 안 보이길래 이제 안 하는 줄 알았는데! 암튼 반갑다..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페이퍼로 살짝 훔쳐봤는데, 너 많이 자랐을 것 같단 생각도 들고. 야~~~~~~~~~~~~~~~~ 반가워서 소리가 절로 나온다. 또 종종 올게 이제. -연주
 
 
가시장미 2006-07-01 1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그래도 보고싶다고 글 올렸었어. :)
자랐다고 생각했는데, 그다지 안 자랐나보다.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하는걸보니..;;;

심작가! 보고싶어. 조만간 술한잔 하자!!!
 


잉크냄새 2006-06-06  

안녕하세요
올초였죠. 제 서재에 발걸음을 해주시기에 한참후 인사차 들렀더니 자리를 비우셨더군요. 오랫만에 붉은 이란 수식어를 들고 다시 오셨네요. 반갑네요. 종종 인사드리지요.^^
 
 
가시장미 2006-06-07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반갑습니다! :)
예전에 남겼던 글인데, 기억을 해주시다니.. 기쁘네요!
예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 같아서요... '붉다'는 수식어를 붙이긴 했는데..
사실 그 의미도 뜻도 잘 모르겠어요. 으흐흐흐

앞으로 좋은 이웃으로 지내보아용! ^-^*
 


비로그인 2006-06-05  

어맛,장미님!
반갑습니다.^^ 저도 사실,요즘 자주는 못들리지만..장미님이 저보다 더 뜸하셨군요!..재충전의 시간이셨겠죠.그죠? 원래 모든 일이 그렇듯,싫증도 나고 잠시 거리두기를 하게 되지요.장미님도 그런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그 빈 시간만큼 더욱더 알차게 서재 꾸려나가시고 좋은 글 써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를게요.자주 뵈어요.^^ 요즘 뉴스레터도 뜸했는데..장미님 말 들으니까 한 번 쓰고 싶은데요..함 생각해 보겠음다.헤헤.^^
 
 
가시장미 2006-06-0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

네. 그렇게 이해해주신다니, 정말 감사드려요. 모든 일이 그렇듯, 그럴 때가 있는 것이겠죠? 한동안은 그런 과정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이 힘들었는데 이제는 그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만큼 좋은 글은 쓸 수 없을 듯 하네요. 요즘 영.. 글쓰는 실력이... 으흐흐흐

뉴스레터 언제나 기대합니다. 쓰고 싶다면 꼭 써주세요! ^-^ 헤헤
 


실비 2006-06-02  

언니~ >_<
다시 환영이야~ 더 이뻐지고 돌아왔는걸. 머리도 긴머리로 변신하고 이뽀~ 난 파마하고 싹둑 잘라버렸는데. 머리가 많이 짧아졌엉. 이상하게 점점 짧아지게 되더라공. 이제 자주 볼수 있는거지?
 
 
가시장미 2006-06-03 0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야! 안녕 ^-^
분위기를 보아하니, 너도 잠시 떠나있었던거야? 으흐흐
바빴었구나?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도 못 묻고 지냈네..

모습이야.. 나이가 드니깐 자연스레 변하게 되는 것 같아.
아직은 짧은 머리도 잘 소화할 수 있는 나이 아닌가? ^-^
귀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궁금하네! ㅋㅋ
이제는 자주 볼 수 있어야 하는데..
글 쓸 시간이 많지는 않아서 속상해 ㅠ_ㅠ

자주 놀러가서 글 남길께. 좋은 글 많이 부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