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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 시기에서부터 지금까지 한국 여성 미술가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 만날 수 있어 선택했다. 이제는 이름이 제법 알려진 몇몇 미술가의 이름을 제외하고는 생소해서 무척 기대된다. 각 미술가의 미술 세계에 대한 설명과 작품 도판이 들어 있어 참고용으로도 유용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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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도 있었다 1~2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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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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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상하도 - 송나라 어느 청명절의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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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상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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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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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초기 미술의 세계를 경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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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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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1 - 인도 미술 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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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처한 동양미술 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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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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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예술가들의 이야기에 주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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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롱 드 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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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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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다 한국근현대미술전> 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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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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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을 배경으로 많은 예술가들이 활동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을 줄은 몰랐다. 생소한 예술가들의 이름들이 나올 때가 많아 계속 흠칫 놀라며 읽었다. 심지어 에피소드들도 재밌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단지 지면상 작품들이 책에 모두 실리지 못한 것이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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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서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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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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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근처에서 주로 활동하던 예술가들의 간단한 이력,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동양/서양 화가 뿐 아니라 공예가, 서예가, 조각가, 사진가 등 의외로 모르는 예술가들을 새롭게 알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 다만 지면 고려상 설명에 나온 작품들이 책에 다 실리지는 못한 점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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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의 화가들, 근대를 거닐다 : 북촌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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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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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를 떠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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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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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먹먹함에 한참을 머물렀던 기억이 났다. 진하게 남은 윤동주와 송몽규의 인생이 잔잔한 물결처럼 일렁인다. 밤하늘의 별, 그리고 용정, 연희전문대, 교토대의 풍경들이 스친다. 2016년 혼란스러웠던 정국과 두 사람의 인생이 교차된 것은 아닌지. 그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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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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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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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 그림책이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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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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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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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대한 감각은 물성을 찾고 그것의 구도를 잡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화려한 색감과 독특한 시선을 자아내는 구도, 몽환적인 그림을 보는 듯한 터치감까지 느껴지는 사진들. 사진가는 화가이자 건축가 같은 기술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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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레이터의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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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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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휴일을 보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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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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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르테미시아 - 작품이 말해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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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르테미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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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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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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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한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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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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