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선택삭제
글제목 작성일
북마크하기 속마음을 이야기하기. 한국통사를 읽는다는 것. (공감26 댓글8 먼댓글0) 2022-08-16
북마크하기 토지 1권을 읽고 (공감24 댓글16 먼댓글0) 2022-08-07
북마크하기 인류본사 - 다양성이 공존하는 세계사 (공감27 댓글0 먼댓글0)
<인류본사>
2022-08-07
북마크하기 조선총독부박물관과 식민주의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조선총독부박물관과 식민주의>
2022-08-02
북마크하기 중국철학사 - 자학시대 (공감16 댓글4 먼댓글0)
<중국철학사 -상>
2022-07-30
북마크하기 발 없는 새 - 비극 앞에서 위로가 된 몽상 (공감30 댓글4 먼댓글0)
<발 없는 새>
2022-07-22
북마크하기 거리의 역사, 여자들이 말하는 전쟁 (공감29 댓글10 먼댓글0)
<전쟁은 여자의 얼굴을 하지 않았다>
2022-07-17
북마크하기 악감정과 인류애(인권)이라는 가치 사이에서 (공감23 댓글2 먼댓글0) 2022-07-15
북마크하기 변방의 민족에서 청 제국의 건설자가 되다 (공감20 댓글6 먼댓글0)
<만주족의 역사>
2022-07-11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서양 근대의 현실과 이상으로서의 근대 (공감23 댓글24 먼댓글0)
<서양사정>
2022-07-10
북마크하기 역사문제연구 47호를 읽고 (공감18 댓글0 먼댓글0) 2022-07-05
북마크하기 [서양사정] 초편 - 비고, 미국, 네덜란드, 영국 (공감19 댓글2 먼댓글0) 2022-07-03
북마크하기 회색인 - 갇힌 세대의 이상과 현실 (공감19 댓글6 먼댓글0)
<회색인>
2022-07-01
북마크하기 2022년 상반기 내가 고른 책들 (공감27 댓글6 먼댓글0) 2022-06-28
북마크하기 구술로 본 한국현대사와 군 (공감22 댓글8 먼댓글0)
<구술로 본 한국현대사와 군>
2022-06-26
북마크하기 가부장제의 창조 - 여성 불평등의 기원 (공감26 댓글18 먼댓글0)
<가부장제의 창조>
2022-06-20
북마크하기 와다 하루끼의 북한 현대사 - 북한사 이해하기 (공감20 댓글0 먼댓글0)
<와다 하루끼의 북한 현대사>
2022-06-19
북마크하기 길가메시 서사시, 인류 이야기의 시작 (Ref) (공감19 댓글6 먼댓글0) 2022-06-18
북마크하기 두만강 국경 쟁탈전 1881-1919 : 경계에서 본 동아시아 근대 (공감26 댓글8 먼댓글0)
<두만강 국경 쟁탈전 1881-1919>
2022-06-13
북마크하기 주말 걷기, 소사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2022-06-12
북마크하기 자투리 시간의 활용, 여성노예에 대한 이야기 (공감27 댓글6 먼댓글0) 2022-06-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동아시아를 발견하다 - 동아시아의 현대 (공감26 댓글25 먼댓글0)
<동아시아를 발견하다>
2022-06-06
북마크하기 역사비평 138호 - 비동맹주의의 실험 & 투자 권하는 사회 (공감18 댓글0 먼댓글0)
<역사비평 138호>
2022-05-30
북마크하기 목적을 가진 역사 서술로 이루어진 근대 역사학의 논리에서 벗어나서 정치적 색을 지운 역사를 위한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을 듯. 당시 사람들의 기록들을 모아놓은 책으로 역사적 사실을 파악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기록한 사람들의 의도와 맥락을 파악할 수 있다면 효과가 더 큰 책일 것 같다. (공감12 댓글0 먼댓글0)
<역사의 원전 (컬러 도판 양장본)>
2022-05-28
북마크하기 5.18 푸른 눈의 증인: 증인이 된다는 것 (공감21 댓글10 먼댓글0)
<5.18 푸른 눈의 증인>
2022-05-19
북마크하기 파친코 2: 조국 - 살아남으려 한 사람들 (공감21 댓글6 먼댓글0)
<파친코 2>
2022-05-15
북마크하기 파친코1: 고향 (공감15 댓글4 먼댓글0)
<파친코 1>
2022-05-14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얄타의 딸들: 결과적으로는 어긋난 회담, 개인에게는 하이라이트 (공감21 댓글12 먼댓글0)
<얄타의 딸들>
2022-05-13
북마크하기 일본제국의 ‘동양사‘ 개발과 천황제 파시즘 (공감18 댓글4 먼댓글0)
<일본제국의 ‘동양사’ 개발과 천황제 파시즘>
2022-05-01
북마크하기 서문을 읽으면서 내가 생각했던 평전이 아니구나 생각했다. 자서전이 그의 공적인 기록이 많이 담겼다면 평전은 오히려 개인적인 사생활을 비롯한 내밀한 기록이 담겨 있었다. 좀 아쉽기도 했지만 그의 저서들이 나온 배경을 좀 더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읽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공감13 댓글2 먼댓글0)
<에릭 홉스봄 평전>
2022-04-25
◀ 이전   6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