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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북토크와 전시 후기: 여성의 시선과 세계, 차이의 미학 (공감25 댓글2 먼댓글0) 2024-12-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뭉우리돌의 들녘 - 비상하는 날개처럼 (공감24 댓글0 먼댓글0)
<뭉우리돌의 들녘>
2024-08-18
북마크하기 뭉우리돌의 바다 - 그 바다에 가면 (공감17 댓글0 먼댓글0)
<뭉우리돌의 바다>
2024-08-18
북마크하기 이제 일상에 복귀할 시간 (공감27 댓글17 먼댓글0) 2024-03-04
북마크하기 여행지에 와 있다어제 비행기가 연착이 되고 길도 ... (공감25 댓글14 먼댓글0) 2024-03-01
북마크하기 [마이리뷰]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공감20 댓글0 먼댓글0)
<도시로 보는 동남아시아사>
2024-01-07
북마크하기 젠더, 프롤레타리아 계급의 고민을 가진 두 여성의 여행기를 읽다 (공감25 댓글4 먼댓글0) 2023-12-06
북마크하기 비슷한 시기 세계 여행을 떠난 두 여성의 이야기다. 여성이어서 겪는 차별, 실존에 대한 고민은 공통적이지만 그 외에는 사뭇 다른 시선이여서 흥미로웠다. 조선인-일본인으로 위치성이 달랐고 계급적으로도 달라 중점을 두는 문제가 달랐기 때문이다. 여행기로도, 에세이로도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공감19 댓글0 먼댓글0)
<여행하는 여성, 나혜석과 후미코>
2023-12-05
북마크하기 연휴엔 여행 (공감23 댓글15 먼댓글0) 2023-10-10
북마크하기 [리뷰]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2023-08-08
북마크하기 [리뷰]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2 - 강남, 유배길 편 (공감22 댓글4 먼댓글0)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2 : 강남·유배길 편>
2023-07-31
북마크하기 조선의 근대 시기 백화점은 모든 유행의 집결지이자 집합소 기능을 하는 곳이었다. 1920~1930년대 경성의 백화점에서 팔았던 각종 물건들의 유래를 통해 당시의 풍경을 엿본다. 백화점에서 팔았을 법한 물건들과 광고에 등장하는 단골 아이템들을 통해 그 당시 어떤 것이 유행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공감18 댓글0 먼댓글0)
<경성 백화점 상품 박물지>
2023-07-30
북마크하기 [리뷰]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 장강, 황하편 (공감20 댓글2 먼댓글0)
<김성곤의 중국한시기행 : 장강·황하 편>
2023-07-27
북마크하기 <다시보다 한국근현대미술전> 을 다녀와서 (공감26 댓글17 먼댓글0) 2023-05-15
북마크하기 서로를 알아가는 여행 (공감25 댓글26 먼댓글0) 2022-11-21
북마크하기 전쟁과 권력으로 농락당한 사람과 땅에 대한 이야기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전쟁과 목욕탕>
2022-10-02
북마크하기 교토를 떠올리며 (공감28 댓글14 먼댓글0) 2022-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