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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세계로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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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C.H.베크 세계사 : 1750~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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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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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완전한 아름다움
(공감26 댓글10 먼댓글0)
<빌레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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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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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ry of the World Volume 1
(공감21 댓글6 먼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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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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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의 구속에서 벗어나 상상을 향해 달려가는 일
(공감30 댓글10 먼댓글0)
<빌레뜨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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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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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와 백성의 벌을 두려워하라
(공감23 댓글6 먼댓글0)
<흑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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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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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는 갈망과의 사투
(공감24 댓글12 먼댓글0)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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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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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그저 덧없고 연약하며 잠시뿐인 것
(공감19 댓글8 먼댓글0)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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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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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의 식민사학 체계에 대한 분석과 평가
(공감19 댓글4 먼댓글0)
<조선총독부의 조선사 자료수집과 역사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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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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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은 누구에게나 있었다
(공감20 댓글16 먼댓글0)
<어린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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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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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 있는 욕망
(공감24 댓글10 먼댓글0)
<실크 스타킹 한 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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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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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누군가를 기억하려고 애쓸 때 이 우주는 조금이라도 바뀐다
(공감38 댓글36 먼댓글0)
<이토록 평범한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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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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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라는 여행을 통해 질문을 던지는 시간
(공감25 댓글7 먼댓글0)
<잠자는 죽음을 깨워 길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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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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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닿길 원했던 사람들
(공감27 댓글10 먼댓글0)
<송환, 끝나지 않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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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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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제국과 대양
(공감28 댓글2 먼댓글0)
<하버드-C.H.베크 세계사 : 1350~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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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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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권력으로 농락당한 사람과 땅에 대한 이야기
(공감25 댓글10 먼댓글0)
<전쟁과 목욕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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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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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 일본의 권력, 동아시아 공간, 학문의 삼중주
(공감21 댓글2 먼댓글0)
<제국 일본의 동아시아 공간 재편과 만철조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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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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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과 환상의 버무림
(공감22 댓글9 먼댓글0)
<노생거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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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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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의 형성, 외부세계의 변화, 천하의 변화
(공감30 댓글2 먼댓글0)
<오랑캐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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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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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미디어 속에서 여성은 어떤 삶을 보여주며 어떤 위치에 서 있는가. 미디어 속에서 여성은 몸(프레임)이라는 가시성에 주목하여 조망된다. 변화한 미디어 환경은 노동 시장과 결합해 여성은 젠더 불평등에 맞춰 더욱 체계적으로 이용된 것은 아닌지 들여다보게 한다.
(공감24 댓글4 먼댓글0)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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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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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과 흉년이 빚어낸 결과는 사상자들만 빚어낸 것이 아니었다. 인간의 이기심을 극대화시켜 서로를 갈라놓게 만들었다. 상대방을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 세상, 이곳이 바로 지옥이 아닐까. 난리통에 살아남은 자들은 줄타기를 잘한 비열한 이들 뿐이었다.
(공감16 댓글0 먼댓글0)
<토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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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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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스필드파크 - 성장형 주인공을 보는 즐거움
(공감29 댓글10 먼댓글0)
<맨스필드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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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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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 - 청춘, 가난, 살아있는 몸
(공감26 댓글22 먼댓글0)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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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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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철학사 - 경학시대
(공감23 댓글4 먼댓글0)
<중국철학사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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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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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공감28 댓글5 먼댓글0)
<합스부르크, 세계를 지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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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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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 기존의 지식을 넘어서는 것
(공감19 댓글8 먼댓글0)
<새로운 언어를 위해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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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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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선사, 그 형성과 지속 - 일본 근대 역사학의 ‘동양‘ 속의 한국
(공감19 댓글4 먼댓글0)
<만선사, 그 형성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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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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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먹먹함에 한참을 머물렀던 기억이 났다. 진하게 남은 윤동주와 송몽규의 인생이 잔잔한 물결처럼 일렁인다. 밤하늘의 별, 그리고 용정, 연희전문대, 교토대의 풍경들이 스친다. 2016년 혼란스러웠던 정국과 두 사람의 인생이 교차된 것은 아닌지. 그들을 오래도록 기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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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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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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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 그림책이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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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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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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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한국사 2 - 시민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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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한국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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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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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자체만으로 풍부한 향과 음미할수록 고소한 단맛이 느껴져서 좋다. 신맛이 아주 없지는 않지만 단맛만 있으면 가볍게 느껴지기 쉬운데 그렇지 않아서 묵직한 바디감으로 느껴진다. 시지 않아서 아침에도 마시기 편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목넘김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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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아리차 #4(고소한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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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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