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각도......

 

 



 

 

 

 

 

 




풉=3 제 얼굴이, 복돌이 이모가 보내주신 머리띠가 마음에 들어요.

 

 





 

 

 

 

 

 

다시 추워졌어요.

 

 



 

 

 

 

 

 

 

여전히 내 꿈은 화가.
왼쪽에 빽빽한 건  앞으로 그림 그릴 도화지랍니다.
내가 그린 그림들은 미술관에 전시될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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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3-28 1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인~ 부탁해요^^

비로그인 2006-03-28 2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늘 진지한 주하의 표정이라니..^^
주하가 화가가 되었을때는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서 그림 한 점 살 수 있게 되길 바라며..ㅎㅎ

▶◀소굼 2006-03-28 2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풉;얼굴 너무 귀여워요: )

조선인 2006-03-28 2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저도 사야님 댓글에 한 표를!

mong 2006-03-28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하가 나중에 유명한 화가가 되어도
알라딘 팬클럽을 잊지 않아야 할텐데요 ^^

날개 2006-03-28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두번째 사진, 너무 맘에 들어요~~!!!>.<

ceylontea 2006-03-28 2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그림 속의 웃고 있는 주하(맞지요?^^)가 너무 좋아요.. 흐흐

히피드림~ 2006-03-28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림 멋진데요. 색도 잘 조화된 것 같고,,,
(털모자 쓴 사진 너무 귀여워서 뺨에 뽀뽀하고 시퍼요.^^)

Mephistopheles 2006-03-28 2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짱각도를 고집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sudan 2006-03-29 0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분홍색 벽지에 분홍색 가구. 표정은 좀 뚱한편인데, 의외로 공주취향. 귀여워요. ^^

blowup 2006-03-29 0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본인의 옷은 분홍이 아닌데요. 엄마가 분홍옷을 잘 안 사주는 거겠죠. 주하는 빨강. 저도 털모자 사진이 예뻐요.

urblue 2006-03-29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 참. 흔들리지 않게 좀 찍어주세요. =3=3=3
(주하야, 나중에 한 작품 부탁해~)

플레져 2006-03-29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화가 '깜' 이다!
수북한 도화지 쌓아놓은 것 좀 보아요~ 나는 예전에 노트 쌓아놓았는데~ ㅎㅎㅎ

비로그인 2006-03-29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크아..로드무비님, 코디를 정말 잘 하셨네요. 역시 주하 나름대로 걸이(!)가 되니까, 이뿌구만요. 근데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말이죠. 머리띠 얘기는 죄 빼놓고, 그림 얘기만..흥! 살짝 삐짐여~~~크헤헤..농담이구요, 슬슬 마이 도러방, 내놓으시죠.

반딧불,, 2006-03-29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이쁘다.주하.
그림도 잘그리고^^

비로그인 2006-03-29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보쇼! 반딧불님!! 머리띠는 어떻소? 흠흠..ㅡ,.ㅡa

2006-03-29 14: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로드무비 2006-03-29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있어놔서뤼님, 걱정도 팔자! 히힛=3
귀여우셔라.^^

복돌이님, 아, 예쁘당게요. 두 개 다!^^

반딧불님, 호호~ 여전하죠?^^

복돌이님, 코디랄 것까지야......
님이 저처럼 선머슴 스타일일 거라 막연히 생각했는데
머리띠 고르는 안목에 깜짝 놀랐습니다.
의외로 너무 참한 걸 고르셔서!=3=3=3=3

플레져님, 그림 속에 준비물 챙겨놓은 것 보고 놀랐습니다.
미술관 그림풍선 보고 놀랐습니다.
의외로 야물딱진 데가 있나보다 싶어서......
플레져님은 노트를 쌓아놓으셨다고요?
신기합니다.^^

블루님, 술을 좀 줄여야지...에효.
지금 주하 스케치북에서 한 장 빼돌려 드릴까요?=3=3=3

namu님, 어린아이인데 이상하게 가끔 너무 허탈하고
허무한 표정이 나와요.
펑크님이나 나무님이나 그걸 보신 건가요?
단순히 모자가 이쁜 건가?ㅎㅎ



로드무비 2006-03-29 16: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단님, 뚱하고 터프한 아이가 또 여자라고 분홍을 고집하는 부분이 있어요.
재밌습니다.^^

메피스토님, 재미로 말씀 드린 거예요. 아시죠?^^

펑크님, 뽀뽀해 주세요.^^
그림은 만화풍이죠?

실론티님, 그림속의 자기 모습은 100이면 100
활짝 웃는 얼굴이에요.
자기도 사람들 앞에서 잘 안 웃는 자신을 의식하는 걸까요?^^

날개님, 저런 표정을 하루에도 몇 번씩 저에게만 보여줍니다.
아까워요.^^
(이런 심정 아시죠? 워낙 표정 없는 아이로 소문 나서...)

몽님, 님이 팬클럽 회장 맞죠?^^

조선인님, 사야님이 뭐라셨게요?
아아, 주하가 화가가 되고 안되고의 문제를 떠나서
마음에 드는 그림은 원화로 한 점 걸어놓고 살 정도의 여유를
확보하시길 빌어드릴게요.^^

소굼님, 너무 오랜만에 남겨주시는 댓글에 눈물이...ㅎㅎ
저런 표정 자주 보여드려야겠다. 불끈=3

사야님, 모처럼 발랄한 모습이죠?
그런데 주하의 진지함은 아무 생각 없는 진지함이에요. 모르셨죠?ㅎㅎ
사야님도 역시 부자가 되시길 빌어드려야겠다.
그림 한 점 팔아먹으려면...^^*

따우님, 글고보니 이쁜 머리끈도 선물하셨는데
그냥 한 점 드릴게요.
단, 9세 현재의 작품으로.=3=3=3

물만두님, 사인도 맞교환할까요?^^



kleinsusun 2006-03-29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주하는 정말 그림 그리는걸 좋아하나봐요.
그림 속에서도 활짝 웃고 있네요. 역시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할 때가 젤로 행복해요.그죠?

근데...주하 정말 이쁘네요.아역 탈렌트 해도 될 것 같아요.^^

니르바나 2006-03-31 02: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하양 꿈이 아주 구체적이네요.
미술관에 전시할 것 까지 구상하고 있다니 참 야무진 아가씨군요.
한 예술가의 꿈, 잘 키워주실꺼죠. 로드무비님^^

소단 2006-03-31 0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예쁜 아이네요.. 행복하시겠어요..^^

로드무비 2006-03-31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단님, 처음 뵙는 분이네요.
고맙습니다.
뭐 행복할 것까진...헤헤^^

니르바나님, 노력해 볼게요.ㅎㅎ
(나중에 님 방에 갈게요. 아이들에게 컴 양보해야 해서리...)

수선님,
자기가 하고 싶은 일 하는 게 제일 행복한 건
인생에서 만고의 진리인 것 같습니다.
님께서도 그 행복 만끽하시길요.^^

nada 2006-04-04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특히 이마가 시원스럽군요. 따님을 보아하니 로드무비님도 한 미모 하실 것 같군요.

로드무비 2006-04-05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auliflower님, 나이 도러가 이쁜 건 사실이지만
엄마 미모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큰 눈엔 제가 기여를 좀 했지만 말입니다.
이마가 특히 시원하게 나왔군요. 말씀을 듣고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