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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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4-12-14  

안녕하십니까
할아버지의 서재, 수암입니다. 제 서재에 낯선 분이 오셨길래 들렸답니다. 병원 이야기 몇군데 기웃거리다 갑니다. 가끔 들리겠습니다.
 
 
모과양 2004-12-14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수암님. 병원 이야기가 너무 재미없는 것은 아닌지.... 폐기할까 말까 걱정 했는데 수암님 때문이라도 폐기 할 수 없겠네요. 알라디너 님들께는 낯선 이야기가 아닌지 망설여 지네요. 제가 적극적으로 적을 수 있어야 하는 데 뭐낙 문장력이 떨어지는 지라 ....
 


세실 2004-12-12  

반갑습니다.
리뷰쓰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그 내공이랄까? 아직은 몇편안되는 리뷰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 저도 좀 배워야 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모과양 2004-12-1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가 맘에 드셨나요? 처음부터 알라딘 리뷰에 올리려고 쓴 것이 아니었기에 많이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책 내용보다 저의 개인적인 내용이 더 많아 혼란스러우셨죠? 자주 놀러오신다니 감사할 뿐이네요.
 


마태우스 2004-12-11  

앗 일등이네요?>
마태우스입니다. 님께서 써주신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야 님이 어떤 리뷰를 쓰시던지 감사할 따름이구요,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운운하시는 거 보니까 님도 참 마음이 여리신가봐요? 저도 사실은 그런 편이랍니다. 뭐 그다지 수준높은 책도 아닌데 읽고 리뷰까지 써 주신 건 제가 감사할 따름이죠. 빨리 알라딘 폐인이 되어 저와 호형호제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꾸벅.
 
 
모과양 2004-12-1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h 저의 서재에 놀러와 주셨군요. 지금 마태우스 님의 추천리스트 "표진인의 성 공부시대"를 읽고 있답니다. 마태우스 님이 저의 방명록 처녀록이 되다니 저도 감사하죠. 아무래도 오늘 이 책 읽고 리뷰를 써야 겠네요. 처녀성을 운운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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