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12-11  

앗 일등이네요?>
마태우스입니다. 님께서 써주신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야 님이 어떤 리뷰를 쓰시던지 감사할 따름이구요,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삭제 운운하시는 거 보니까 님도 참 마음이 여리신가봐요? 저도 사실은 그런 편이랍니다. 뭐 그다지 수준높은 책도 아닌데 읽고 리뷰까지 써 주신 건 제가 감사할 따름이죠. 빨리 알라딘 폐인이 되어 저와 호형호제할 수 있기를 빌겠습니다. 꾸벅.
 
 
모과양 2004-12-11 19: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oh 저의 서재에 놀러와 주셨군요. 지금 마태우스 님의 추천리스트 "표진인의 성 공부시대"를 읽고 있답니다. 마태우스 님이 저의 방명록 처녀록이 되다니 저도 감사하죠. 아무래도 오늘 이 책 읽고 리뷰를 써야 겠네요. 처녀성을 운운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