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Heⓔ 2007-06-09  

잘 지내시나요~?
마이리뷰를 보니 다이어트를 시작하신다고 하신 것 같던데~ 하시더라도 건강 안 해칠 정도로만 하세요~ :)
 
 
모과양 2007-06-10 1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다니.. 오랜만이여요.히님.
오늘부터 밤마다 운동장을 뛰어볼 생각인데, 서울은 왜들 운동장 문을 꼭꼭 잠구시는지. 제 고향은 24시간 오픈이었는데...ㅠㅠ

2007-06-19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06-19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늘빵 2007-05-03  

갑자기 생각났어요
왜왜. 왜 숨어계시는거에욧. 이리 나오세욧.
 
 
모과양 2007-05-05 08: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엉?
 


nautila 2007-04-27  

모과양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이곳에 들르게 되었는데요. 다양한 책들의 리뷰들이 무척 재밌고, 멋지게 사시는 분 같아서 실례를 무릅쓰고 이렇게 방명록에 글까지 남기게 되었습니다. 아.. 저도 모과양님과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책 많이 읽으시는 분을 뵙게되니 너무(너무너무너무...) 반갑고, 또 글 여기저기서 공감할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어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답니다. 책 소개 감사합니다. 읽어볼게요.
 
 
모과양 2007-04-29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Nautila 같은 일을 하신다니, 더욱 반갑습니다. 그동안 서재에서 글의 재미를 위해 거짓말한 거 다 들통나겠는데요. ^^; 글쓰기 조심스러워 지는군요. 멋지게 살려고 노력하는 거죠, 실제로 보면 구질구질 합니다. nautila님도 재미난 이야기, 많은 책 소개 해주셔요. ^^ 같이 공감 해보자구요.
 


antitheme 2007-03-04  

잘 지내고 계시죠?
간간이 올라오는 글들로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모과양 2007-03-06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맘 따뜻한 antitheme 님. 걱정해 주셔서 감사해요. antitheme 님 때문이라도 잘 지내야겠는 걸요. ^^ 새로 이사한 곳에서도 잘지내고 계시죠?

antitheme 2007-03-07 0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년초에 자질구레 있었던 일들도 거진 잘 마무리가 되고 그일들을 액뗌이라 생각하니 점점 좋은 일들이 생기는 느낌입니다.
 


물만두 2005-12-31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 근하신년 ^^ /\ ^^ /\/♣♧\/\♣ ♡ 2006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