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巖 2004-12-14  

안녕하십니까
할아버지의 서재, 수암입니다. 제 서재에 낯선 분이 오셨길래 들렸답니다. 병원 이야기 몇군데 기웃거리다 갑니다. 가끔 들리겠습니다.
 
 
모과양 2004-12-14 1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수암님. 병원 이야기가 너무 재미없는 것은 아닌지.... 폐기할까 말까 걱정 했는데 수암님 때문이라도 폐기 할 수 없겠네요. 알라디너 님들께는 낯선 이야기가 아닌지 망설여 지네요. 제가 적극적으로 적을 수 있어야 하는 데 뭐낙 문장력이 떨어지는 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