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4-12-12  

반갑습니다.
리뷰쓰는 솜씨가 예사롭지 않네요. 그 내공이랄까? 아직은 몇편안되는 리뷰 하나하나가 살아있습니다. 저도 좀 배워야 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자주 놀러올께요.
 
 
모과양 2004-12-1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가 맘에 드셨나요? 처음부터 알라딘 리뷰에 올리려고 쓴 것이 아니었기에 많이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네요. 책 내용보다 저의 개인적인 내용이 더 많아 혼란스러우셨죠? 자주 놀러오신다니 감사할 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