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물만두 2004-12-16  

안녕하세요^^
찾아 왔다 그냥 간 적이 있었지요. 제가 이래뵈도 수줍음이 많답니다. 먼저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책값이 만만치 않죠^^ 이벤트를 이용하세요^^ 그리고 읽고 난 책을 바꿔 보세요^^ 오프 모임에 참가하세요^^ 저는 못하지만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모과양 2004-12-16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 이벤트 참여방법에는 능숙하지가 않아서.....참여하고 싶지만... 물만두님도 자주 뵈어요. ^^
 


미설 2004-12-15  

패기가 느껴집니다..
나도 10000권 할거야.. 제목에서부터 패기가 느껴지네요.. 이것만으로도 활력의 느낌을 받고 갑니다..꼭 목표달성하세요! 아자 아자!!
 
 
모과양 2004-12-15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10000권이 될 수 있을까요? 최대한 빨리 달성하고 싶은데.....
 


비로그인 2004-12-15  

새로운 서재 발견!!^^
님이 찾아 주시어...그 연줄로 찾아 들었습니다.. 님 서재를 둘러보고 나서 느낀 것은 참 새롭다는 느낌입니다.^^ 아주 많은 이야기들이 참 읽기 좋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 것 같네요^^ 또 봐요^^
 
 
모과양 2004-12-15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로우셨다니 다행인데요. 알라딘의 서재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날개 2004-12-15  

모과 양님..^^*
지난번에 님 서재에 들렀었는데, 방명록에 글 한자 남기지 못했던게 죄송스럽네요..
제 서재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저도 자주자주 놀러오겠나이다..^^*
 
 
모과양 2004-12-1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냐 2004-12-15  

아직, 못 읽은게 더 많지만...^^;;;
안녕하세요...마냐라고 합니다. 우연히 찾아들어왔다가...남의 나라 이야긴줄 알았던 '병원 24시'의 스토리에 빠져서 한참 바쁜 시간에 넋을 빼놓고 있었슴다. TV채널을 돌리듯, 금방 휙 나가려 헀는데, 마침 그 엄청난 의사선생님과 꿩 사진이 눈을 붙들더니...으으, 암튼 대단히, 대단히 좋은 글들임다. 안타깝게도, 시간부족으로 다른 글을 구경 못하고, 24시만 몇편 봤네요..가끔 놀러오겠슴다. ^^;;
 
 
모과양 2004-12-15 0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병원 24시가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알라디너 님들께는 무척 낯선 글이 아닐까 걱정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