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비로그인 2005-07-25  

안녕하세요 ^-^
모과양님... 처음뵙겠습니다. 전 요즘 통 정신이 없네요. 갑작스럽게 많은 분들과 이웃이 되어서요 ㅋㅋ 메스컴의 효과가 장난이 아니근여 -_-; <--- 욕이 좀 많이 써져있네여. 하하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려합니아요. _-_)~ 즐겨찾기하고 자주 들리겠습니다. 님의 글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읽어보겠습니다. 왠지 재미있고 좋은 글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요. 좋은 이웃이 되보아요~
 
 
모과양 2005-07-26 23: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제 서재에 찾아와 주셨군요.
즐겨찾기 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서재를 좀 비웠더니, 즐찾이 줄어서 무지 궁했습니다.ㅎㅎ

알라딘 마을엔 훌륭한 글 솜씨, 착한 마음, 따뜻한 배려를 갖추신 님들이 많으시죠. (저는 난잡하게 글쓰고, 비루먹은 맘을 가졌습니다.)
님도 좋은 이웃으로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울보 2005-05-13  

잘지내시나요,,,
잘지내지고 계시지요, 님의 서제에서 보던 시골의사의 아름다운 동행을 읽었습니다, 너무너무 아프고 슬프고 애뜻한 책이더군요, 하시는 공부는 잘되나요, 날씨가 참좋죠,, 님의 리뷰보고 얼른 들어왔지요,, 그럼 즐거운 하루하루 지내세요,,
 
 
모과양 2005-05-13 18: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아주 맘을 다잡고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하~
(방금 울보님의 '아름다운 동행'리뷰 읽고 왔어요. )
제가 알라딘에 글을 안올리니까, 일부 님들이 제가 서재 떠나신 줄 아시더라구요. 서재 떠난게 아니라는 사실을 마을에 주지시키기 위해 허접하지만 리뷰 한편 올렸습니다.
울보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클리오 2005-04-30  

모과양님...
여러 분들의 서재에서 님에 대한 말씀이 열렬히 오가는 것을 보고 있었지만, 정작 자주 찾아뵙지는 못했네요.. 잠깐잠깐씩 들리고 흔적도 못 남기고 가다니 말입니다. 서재 밑줄이 많이 그어지지 않은 것을 보면, 한참 많이 활동하시던 때에서 조금은 벗어나셨나 보지요.. 하여간 글 남기게 되어 무척 반갑습니다.. ^^
 
 
모과양 2005-05-02 14: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재활동이 뜸한 동안 많이 회자되고 있었나 보군요. 공부를 핑계로 서재를 잠궈뒀었는데 이렇게 글 남겨 주시는 클리오님도 계시니 외롭지 않은데요. 사실, 페이퍼를 올리지 않을 뿐 서재 밑줄에 개근상 탈만큼 들락거리고는 있습니다. 아직은 뜻을 못 이뤘으니, 서재활동을 참고 있을 뿐입니다. 청주에서 오프 모임 준비하신다고요? 멋지십니다. 잘 준비하셔서 즐겁게 놀다오세요. ^^
 


연우주 2005-04-03  

모과양님 사진 오늘 봤어요~
그나저나 너무 어리게 보이세요. 그런 미모를 유지하시는 비결은 무엇인가요? 정말 궁금하네요. 꼭 중학생, 고등학생 같아요~~~~^^
 
 
모과양 2005-04-04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유아적 사고를 유지하면 됩니다. ^^
저도 연보라빛우주님 사진 봤어요.
역시, 마을에 소문난 그대로 미녀시더군요.
 


LAYLA 2005-04-02  

오늘.
병원 24시를 꾸준히 읽어보았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어요..........이렇게 재미난 글이 많을 줄 몰랐거든요. 가장 흥미로웠던건 조폭 에피소드였어요. 영화 약속에 대한 환상이 있었었는데 역시 현실에선 너무 잔혹하고 무섭군요. 또 '한' 에 대한 페이퍼도 재미있었구요. 좋은 글 볼수있게 해주셔서 고마워요^^
 
 
모과양 2005-04-02 0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처음에는 이 카테고리 지울까도 망설였었는데...
시골의사님이 글을 참 잘 쓰시죠? 이번에 책도 내셨어요. 부러울 따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