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erryticket 2005-02-01  

아아, 알라딘은 넓고 님들은 많다..
오늘은 모과양"을 발견하게 되어서 기쁩니다. 꼭 캐어 올린 조개속의 진주를 발견한것 같아요. 분홍빛 진주.. 자주 놀러 오겠읍니다..
 
 
모과양 2005-02-01 0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 마을 메인에 가보니, 오늘 제가 new face로 되어있더군요. 그 경로로 오셨나요?
진주까지야........곧 실망하실텐데..--a
올리브 님 서재도 놀러가야겠군요.

merryticket 2005-02-01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경로는 아니구요, 제가 즐겨찾는 서재엘 갔다 님 서재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merryticket 2005-02-01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참,,제가 책장 정리 이벤트 공지했으니 오셔서 꼭 참여해주시어요.
이벤트 책 리스트1~3을 참고하시구요.
 


마태우스 2005-01-12  

마탭니다
혹시 국시 언제 보나요? 이번주인 것 같은데, 잘 보세요!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하실 것을 믿습니다.
 
 
모과양 2005-01-29 0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월 28일 쳤는데....지금은 다치고 집에 왔어요. 끝나고 나니까 시원섭섭하다는 생각은 안들고, 이제 실컷 놀수 있겠다는 생각 먼저 들어요. 어쩌죠?
 


마태우스 2004-12-24  

모과님
철학자 오손 웰즈는 서재질과 국시공부를 병행하면 더 효율적이라고 했습니다. 국시가 중요한 줄은 알지만, 그것 때문에 서재질을 중단한다는 것은 마치 오얏나무가 무서워 갓을 안쓰는 것과 비슷한 일인 것 같습니다. 하루 한시간 이내로 서재질을 제한하고 현재 네시간 반인 식사 시간을 세시간으로 줄인다면 30분의 이득을 볼 수 있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모과님 화이팅.
 
 
모과양 2004-12-24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없으니 심심하신가 보군요. 잠깐 제가 알라딘에 접속한 사이, 이렇게 방명록을 남겨주시다니....사실 말만 활동중단(글 안쓰기)이지, 다 둘러보고 다녀요. 제가 어찌 서재를 비운단 말입니까.
 


마태우스 2004-12-20  

모과양님
1. 저는 별 문제 안된다고 생각하는데요?? 2. 모과양님, 아웃 어브 사이트...어쩌고 하는 말이 있으니, 너무 알라딘을 외면하지 마시길! 국시 그거, 지금쯤이면 대세가 결정난 상태가 아닌가요^^ 3. 한창 뜨고 계실 때 서재를 떠나신다니 더더욱 아쉽습니다. 빨리 돌아오시기를 빌께요!
 
 
모과양 2004-12-20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혼자 over 했나요? -.,- 2. 대세가 결정났다면 더욱 큰 일 ㅠㅠ 올 국시에서 합격률을 떨어뜨린다는 흉흉한 소문까지 돌아서 걱정이 됩니다. 3. 빨리 돌아올께요. 4. 공부한다고 떠난지가 24시간도 안지났는데 벌써 서재 둘러보러 다니다니....ㅠㅠ
 


진/우맘 2004-12-16  

안녕하세요, 모과양
5. 당신.....당신들을 통틀어, 알라딘과 친해지면 되겠네요.^^ 즐겨찾아두었으니, 종종 뵙게 되겠죠. 그럼,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요!
 
 
모과양 2004-12-16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자주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