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조선인 2010-08-19  

이번주 일요일 만남이 어려울 거 같아요.
새언니가 호주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해 일요일에 송별회를 하거든요. 
그 다음주는 마법주간이고. 흑. 

천상 9월에나 뵐 수 있을 거 같은데, 죄송합니다.

 
 
꿈꾸는섬 2010-08-20 1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그렇게 되었군요.^^
괜찮아요. 다음을 기약해야죠.^^
 


따라쟁이 2010-08-19  

제가 좀 정신이 없어서 알라딘을 못 오는 동안 꿈꾸는 섬님 페이퍼에는 이렇게 좋은 책들도, 좋은 곳들도, 좋은 이야기도 넘실대는 군요.  

다 못 읽고 창을 덮습니다. ㅠㅠ 

아.. 회사에서 알라딘질 하는 좋은 시절은 이제 갔습니다. ㅠㅠ 

집에서 천천히 읽어야지.  

 남은 여름 건강히 지내셔요. 잠깐 드른김에 안부만 휘리릭 묻고 갑니다.

 
 
꿈꾸는섬 2010-08-19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님~~~
이 더운 여름 여전히 바쁘시군요.
대신 제가 놀러갈게요.^^
 


마녀고양이 2010-08-13  

섬님... 말두 없이 영월로 휙 떠났나요? 

날씨가 너무 흐리네.. 그져?  비만 안 오면 사실 흐린 날씨가 여행하기는 더 좋은뎅. 

여행을 갔든 안 갔든 즐거운 하루, 좋은 일 만땅 하세요! 

 
 
꿈꾸는섬 2010-08-15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갑자기 너무 바빠졌어요. 저도 말씀 드리고 떠나고 싶었는데...죄송해요.^^
잘 다녀왔어요.^^ 흐린날씨 덕분에 덥지 않고 더 좋았어요.^^
 


따라쟁이 2010-07-26  

섬님~~~
 
 
2010-07-26 17:0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7-27 07: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희망찬샘 2010-07-23  

안녕하세요. 서재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별로 인기도 없는 서재라 볼 것도 없으시겠지만, 그래도 간간히 쓸만한 것도 있을지 몰라요. 저는 가끔 제가 쓴 글 다시 읽어 보고 그러거든요. 그러면서 저 혼자 박수 치고 그래요. ^^ 날이 너무 덥네요. 오늘은 내일 먼길을 가야 하는 관계로 자세히 못 보지만, 다음에 와서 천천히, 천천히 읽어 볼게요.

 
 
꿈꾸는섬 2010-07-23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희망찬샘님 반가워요.^^
좋은 책들, 좋은 글들 많더라구요. 제가 간간히 찾아가 유용한 정보들 찾아볼게요.^^
내일 먼길 가신다니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