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따라쟁이 2011-04-18  

섬님,   

공지영의 지리산 행복학교가  너무너무 좋아서 주변에 막 선물하고 읽고 또 읽고 했어요.  보내주실때 바로 전부 읽지 못했거든요. 이제서야 그 책을 읽으면서 빨리 읽을껄.. 하고 엄청 후회 했어요. 너무 너무 좋은책. 감사해요. ^-^

 
 
꿈꾸는섬 2011-04-1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라쟁이님^^
책 읽으셨군요. 너무너무 좋다고 하시니 제가 너무 기쁘네요.^^ 저도 감사해요.^^
 


따라쟁이 2011-01-17  

세상에나~!!
 
 
2011-01-17 13: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프레이야 2011-01-06  

꿈섬님 고마워요. 새해엔 새로 시작하시는 일 더더 보람되게 확장되길 빌어요. 현수 현준이랑 행복한 날 엮으시구요.^^
 
 
꿈꾸는섬 2011-01-08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프레이야님 저도 고마워요.^^
행복한 날 엮으며 살겠어요.ㅎㅎ
 


따라쟁이 2010-12-29  

섬님~!!!
 
 
2010-12-29 10:3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31 10: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노아 2010-12-10  

꿈꾸는섬님! 오늘 보내주신 시집이 도착했어요. 

와, 이 차가운 계절에 따스한 시가 제 가슴에 폭 안기다니, 나 시 읽는 여자라고 막 뻐기고 싶은 심정인 거 있죠.  

고맙습니다. 덕분에 이 계절이 보다 포근하게 느껴질 거예요.  

타인의 의미와 밥값을 나란히 붙여 놓으니 재밌어요. 

타인의 의미란 곧 밥값 같지 뭐예요.^^ 

마음 담긴 메시지도 얼마나 포근하던지요. 생일을 4박5일로 지내는 기분이에요.  

꿈섬님 때문에 주말은 더 신이 날 거예요. 꿈섬님도 주말 행복하게 보내셔요~ 꾸벅~ ^^

 
 
꿈꾸는섬 2010-12-11 08: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노아님의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었다고 생각하니 저의 주말도 행복할 것 같아요.
주말 신나게 보내세요.^^ 저도 덩달아 신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