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이리시스 2011-12-31  

꿈섬님.

한 해 동안 감사했어요. 항상 건강하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길.

내년에 또 뵈요^^

 
 
꿈꾸는섬 2012-01-04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리시스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해는 제가 열심히 놀러갈게요.^^
 


라로 2011-12-31  

방명록에 인사드리러 왔다가 무스탕님이 올린 댓글 봤어요~~~.

어제 생일이셨어요??? 잘 보내셨나요??^^

아이들의 커가는 모습이 참 멋져요!!

현준이와 현수의 인물이 점점 멋있어지네요.

생일은 잘 보내셨기를 바래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늘 행복하시길..

 
 
꿈꾸는섬 2012-01-04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비님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나비님과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무스탕 2011-12-29  

꿈섬님.

오늘이 생일이신거로 제가 알고 있는데... :)

며칠 춥다가 오늘은 그래도 기온이 많이 올라갔더라구요. 꿈섬님 생일인걸 아는게지요. ㅎㅎㅎ

가족분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시리라 믿습니다. 맛있는것도 많이 드시고요.

생일 축하합니다~ ^^*

 

 
 
꿈꾸는섬 2012-01-04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이 기억하고 계셨다니 눈물이 왈칵 쏟아지려고 해요.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올 해는 열심히 놀러다닐게요.^^
 


같은하늘 2011-07-01  

꿈섬님~~~ 너무 푸짐한 선물을 받아서 행복합니다. 
그런데 이제사 감사인사 남기네요.^^
오늘 큰아이 중간고사여서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면 핑계?ㅎㅎ 
아휴~~ 그냥 제가 가서 시험보고 싶다니까요.ㅋㅋ
꿈섬님도 나중에 알게 될거예요.
좋은책 읽으며 꿈섬님 항상 기억할께요.

 
 
꿈꾸는섬 2011-07-04 16: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같은하늘님 아이들 시험기간에 엄마들이 초비상이죠. 저도 곧 그리 되겠죠.ㅜㅜ
 


책가방 2011-06-30  

꿈섬니임~~~~
 
 
책가방 2011-06-30 2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은 어제 받았는데 감사글은 오늘에야 남깁니다.
서재에 들를 기회가 없었거든요.
보내주신 책은 작은아이가 벌~~~~써 읽어버렸답니당..^^
정말 감사드려요..^^

꿈꾸는섬 2011-07-04 16:18   좋아요 0 | URL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두셨군요. 너무 좋으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