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따라쟁이 2010-11-21  

꿈섬님~!
 
 
2010-11-21 03: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1-24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마녀고양이 2010-10-25  

꿈섬님, 요즘 엄청 바쁜가봐요? 

너무 띄엄띄엄하신데요? 아하하, 갑자기
어.. 꿈섬님 본지가 좀 된거 같아,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별일 없으시죠?
금주, 좋은 일 가득하세요.

 
 
 


무스탕 2010-09-17  

꿈섬님~♡  

오늘 정신없이 떠들어대는 탕이 상대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험악한 운전에도 잘 견뎌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ㅎㅎㅎ  

집으로 오는길에 고속도로에서 뭔 생각을 했었는지 하나 먼저 빠져나갔다가 다시 올라타는 만행을 저질렀다지요 -_- 아.. 오늘 왜 이리 멍~한 상태에서 운전을 한건지..;;; 

집에 오자마자 정성이 학원갈 시간이라서 챙겨 보내고, 1주일에 한 번 아파트에 장 서는 날이라서 나가서 이것저것 사오고 바로 지성이 들어오고 그러다 보니 문자 보내야징~~ 했던걸 잊었었네요. 이 정신머리... ㅠ.ㅠ 

하여간, 오늘 날씨만큼이나 즐겁고 신나는 하루였어요. 맛난 커피 한 잔 통장에 잔고로 남겨뒀으니 다음에 찾아 먹을랍니다. 잔뜩 긴장하고 계셔야합니다. 히히히~~~

 
 
꿈꾸는섬 2010-09-17 17: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다음에 꼭 찾아와 커피 꼭 드셔요.^^
운전은 정말 차분히 잘 하시던 걸요.^^
잘 들어가셨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아, 아파트 장, 이거 제가 얼마나 부러워하는 일인지 몰라요.ㅎㅎ
무스탕님 너무 좋아요.^^
 


책가방 2010-09-14  

꿈섬님~~~ 
그냥 불러봤어요...^^ 
요즘 안보이셔서 쬐끔 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궁금.......
 
 
꿈꾸는섬 2010-09-15 16: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책가방님 저 다시 왔어요.^^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는게 참 좋네요.^^
 


후애(厚愛) 2010-08-31  

꿈꾸는섬님~  

못 뵙고 가게 되어 너무 속상하네요. 

그리고 너무 죄송합니다. 

다음에 꼭! 뵐께요. 

그리고 선물로 드릴 팝업북은 내일 보내 드릴께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꿈꾸는섬 2010-08-31 0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애님, 이제 좀 나으셨나요?
우리 후애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