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서재에서 세상 읽기
https://blog.aladin.co.kr/rahula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책을 통해서 세상과 소통하고자 하는 사람의 서재입니다. -
라훌라
마이리뷰
review : 마이리뷰
comment : 짧은 감상평
밑줄 긋는 습관
구성원리가 되는 문장들
마이페이퍼
세상살이
세상읽기
牛步
다른 사람의 시선
방명록
서재 태그
고전읽기
교류
생선
성장
세대
소통
스토리텔링
아동문학
어시장삼대째
예기
요리
음식
일본추리
지역문화
추리
추리소설
탐정
판타지
환경
히가시노게이고
프로덕트 태그
프로덕트 태그란?
각 상품을 분류하고 찾는 방법으로 저자, 카테고리 등이 있습니다만,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 프로덕트 태그입니다.
전자와 비교해볼 때, 태그는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참여하는데에 의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 빈치 코드>라는 책은 ‘문학’과 ‘소설’ 카테고리로 분류가 되는데, 이 책의 주요한 키워드인 ‘성서’ ‘레오나르도 다 빈치’‘그리스도교’ ‘암호’ ‘추리소설’ ‘로버트 랭던’ ‘루브르 박물관’등으로 태그를 달고, 이런 키워드들을 이용하여 같은 태그가 달린 책들을 찾을 수 있게 됩니다.
프로덕트 태그는 상품페이지 뿐만 아니라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마이리스트에서 넣으실 수 있으며, 서재에서 넣으신 태그는 해당 상품페이지에 실시간 반영됩니다.
감성
경쟁을통한우정
고양이
나츠코의술
만화
만화가만화
만화를위한만화
만화작법
바쿠만
반전만화
성찰
소년만화
요리만화
유머
음식만화
재일조선인
천재
천재유교수의생활
평화주의
환경
2007
8
powered by
aladin
전체선택
l
삭제
글제목
작성일
소설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트릭. 그를 위해 공들여 쌓아올린 스토리텔링. 거기에 편견을 깨는 깊이 있는 현실인식. 이 이야기를 즐기기 위해선 무조건 소설로 읽어야 한다. 영상은 범접할 수 없는 문자 매체의 즐거움!
(공감0 댓글1 먼댓글0)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2015-02-05
이 작품은 캐릭터의 설정과 조화, 헌책방이라는 공간이 주는 매력을 두 개의 축으로 구축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추리행위와 스토리텔링 자체는 다소 약한 편. 이런 방식은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흥미가 증가될 수 있지. 그걸 기대하며 시리즈 완독행 출발!
(공감0 댓글0 먼댓글0)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2014-12-26
역시 게이고! 그는 이제 형식미에서 벗어나, 주제의식을 활용해 추리의 정체성을 구현하고 있다. 이런 경지야말로 성실하게 자기 길을 걸어온 장인이 아니라면 도달할 수 없었을 터. 그의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공허한 십자가>
2014-11-10
잔혹함은 줄고, 처절함은 늘었다. 숨돌릴 틈 없는 복수와 배신, 그를 통해 들어나는 인간의 유약함. 시작부터 끝까지 나름의 장점이 있으나, 결말에서 센티멘탈을 뺀다면 더욱 하드보일드했을 터!
(공감1 댓글0 먼댓글0)
<장한가>
2014-08-20
하드보일드 그 자체이며, 하드보일드에 대한 오마주로 가득한 작품. 비열한 거리를 견디며 살아가는 비정한 탐정. 추리 장르가 현실을 담아낼 수 있다면, 그것은 다만 하드보일드가 될 수밖에 없으리라.
(공감1 댓글0 먼댓글0)
<안녕, 긴 잠이여>
2014-05-03
야구소설과 미스터리의 중간쯤. 탐정이 등장하지만 탐정소설이라 하기 어렵고, 추리로 사건 뒤의 진실을 간파하지만 추리소설로 보기 어렵다. 그럼에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자 힘!
(공감0 댓글0 먼댓글0)
<최후의 일구>
2013-12-13
추리소설에 대한 책은 많으나, 정작 추리소설 창작방법에 대한 책은 드물다. 이 책은 그 드문 책들 중에서도 단연 빼어나다. 실질적이면서도 영감이 넘치고, 자상하면서도 단호하다. 우리 현실을 생각하면 이상적인 부분도 많지만, 어쩌겠는가? 지금은 남의 것을 배우고 익혀 힘을 기를 때이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미스터리를 쓰는 방법>
2013-08-21
소재 자체는 이제 낯설지 않다. 당시에는 신기했겠지만. 반전은 세월을 뛰어넘어 여전히 강렬하다. 무엇보다 분위기가 좋다. 원서를 구해서 차근차근 다시 정복하고 싶은 작품들. 대체적으로 수준 높은 작품들 모음
(공감2 댓글0 먼댓글0)
<특별요리>
2013-02-04
서재지수
: 84782점
마이리뷰:
2219
편
마이리스트:
6
편
마이페이퍼:
99
편
오늘 28, 총 123462 방문
최근 댓글
그냥 개인차가 있는 거..
일본이 근대화과정에서..
이 책 제가 여기저기 ..
놀라실거에요..ㅋㅋㅋ..
저도 이책 읽었었는데!..
dfsf
라훌라님 네네, 제 말..
으왕 저도 이 책 좋아..
먼댓글 (트랙백)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