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소설이 아니면 표현할 수 없는 트릭. 그를 위해 공들여 쌓아올린 스토리텔링. 거기에 편견을 깨는 깊이 있는 현실인식. 이 이야기를 즐기기 위해선 무조건 소설로 읽어야 한다. 영상은 범접할 수 없는 문자 매체의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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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훌라 2016-02-06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p.258:5. 삼도내. 삼도천을 삼도내라고 하기도 한다고. 덜 일반적인 표현이지만 틀린 것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