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 박범신 장편소설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번에는 아버지 이해하기. 돌이켜보면 박범신은 남성성에 대한 동경을 드러내왔는데, 이 작품은 그를 전면에 부각했다는 점이 특징. 어쩌면 이 시대의 아버지에게는 변명할 기회가 필요했던 것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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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01:0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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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7 0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훌라 2016-05-07 0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강경을 무대로 한 작품. 지역색이 잘 드러났다.

2016-05-07 01:0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