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아영엄마 2006-07-25  

소식 한 장 전해주오~~
진주님, 뭐 하시느라 그리 바쁘시옵니까~~(하긴 아이들 지도하시느라 방학 때 더 바쁘실 것 같긴 합니다..^^) 오래 비우고 계셔서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는분들이 많사오니 소식 한 장 전해주십시오.
 
 
진주 2006-08-11 0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영엄마님이야말로 알라딘의 소나무같으신 분이 아닐까 싶어요.
늘 변치 않는 상록수 소나무....
 


Mephistopheles 2006-07-23  

오겡끼 데스카..~~
와다시와 겡키 데스~~~ 야문콩도 천천히 너무 오래 씹으면 미각이 사라진답니다... 가끔 씹는 것 중단하고 출현(?) 좀 해주세요..^^
 
 
진주 2006-08-11 0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렇죠? ^^;
되도록이면 빨리 오도록 할게요^^
 


물만두 2006-07-22  

뭐하삼~~~~~~~~~~~
가끔 멘트나 날려주삼~ 비 피해는 없으시죠? 건강하시구요? 그럼 됐슈~
 
 
진주 2006-08-11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만두동생....
더운데 궁뎅이에 땀띠는 안 났나 몰겠네...
웃지말으...진심으로 아우님 궁뎅이가 걱정된다네...
전, 잘 있어요....소식 자주 못 드려 죄송해요..
 


반딧불,, 2006-07-20  

근 한달입니다.
어서 납시시지요. 마마, 심심하옵니다;; 걱정도 되옵니다. ....갈 데 없는 무수리 올림...
 
 
진주 2006-08-11 0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상전하도 요즘 바쁘시던가요? ㅋㅋ 갈 데없는 무수리들끼리 맨날 노닥거려야 하궁. 도대체 주상은 누구와 노는거얏!
 


미네르바 2006-07-19  

진주님~!!
너무 오랫동안 잠잠하신 것 같아 들려 보았어요. 많이 바쁘신건가요? 건강은 염려 없으신 거죠? 비피해도 없는 거죠? 저도 서재에 충실하지 못하지만 그래도 그리운 사람은 여전히 그립네요. 모쪼록 건강한 여름이 되시길 빕니다. 그리고 가끔은 흔적도 보여 주세요^^
 
 
진주 2006-08-11 0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미네르바님..
얼굴 한 번도 못 봤는데 더러더럭 생각나고, 걱정되 되고..안부도 궁금해지는....
님은 여름엔 강하시죠? 봄 가을에 유독 앓으시니..
늘 강건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