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06-01-05  

새 해 인사
지금 해도 늦은 것 아니지요^^? 진주님 가정에 주님의 평화가 소복히 내려 앉길 기도드립니다.
 
 
진주 2006-01-05 1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전 아직 아무한테도 새해 인사 못 드렸답니다. 올핸 이상하게 바빠요..연하장도 아직 못 만들었는걸요...이러다 사야 할 거 같아요 ㅠㅠ
참나님도 요즘 애들이 방학이라서 뜸하신가요? 저도 겨우겨우 짬을 내어서 오는 형편이랍니다. 방학 언제 끝나누...ㅡ.ㅜ 새해인사까지 챙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참나님^^
 


프레이야 2006-01-03  

새해에도
진주님, 새해 3일째 날도 가고 있어요. 좋은 날들로 엮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진주 2006-01-04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혜경님, 고마워요. 저는 아직 새해인사를 아무한테도 못하고 그냥 이러고 있어요. 연말연시엔 너무 바빠서 싫어요. 일부러 와주셔서 고맙고요, 혜경님도 올해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엔리꼬 2006-01-0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해에는 여러모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에는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아참, 오늘은 놀러 안오시네요.. 이벤트 당첨되셨으니 빨리 오셔서 책 고르시와요..
 
 
진주 2006-01-04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하장 글귀같네요.
지난해는 여러모로 보살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니..^^;
서림님, 올해는 출발이 즐거우니 한 해가 기쁘게 지나갈 것 같군요^^
고맙습니다.
 


바람돌이 2005-12-31  

진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달력 한장 넘어간다고 뭐 새로울까마는 그래도 새해가 되면 마음이 설레니 웃기죠? 묵은 해에 안좋았던 일 있으시면 다 털어버리시고 새해에는 내내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세요. 윤이 영이에게도 멋진 한해가 되기를.... 그리고 저 아직 진주님과의 약속 안 잊어먹었거든요. 저 방학했어요. 탱자 탱자 놀고 있습니다. ^^ 올해 진주님을 만나서 행복했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진주 2006-01-02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바람돌이님 말씀이 틀리지 않았습니다. 까마득하게 느껴지던 겨울방학이 금새 이렇게 닥치고야 말았군요. 지난 여름방학 때까지만해도 우리 모자들은 집에서 뒹굴거리며 책 읽고 가까운 곳으로 놀러 다니며 보냈어요. 지금 생각하니 그 때가 그리워요. 지금은 윤이가 중학교에 간다고 이것저것 준비하느라 좀 긴장된다고 할까...^^; 그동안 펑펑 놀았던걸 보충하자니 정신없네요 에겅....그리고 우리약속도 이번겨울엔 꼭 이루길 바래요. 애들 학원, 어떻게 시간을 좀 내서라도 부산 바닷바람 쐬러 가야죠. 귀여운 해아와 예린이도 그 땐 볼 수 있겠죠? 긴 드레스 입고 나올까요? ㅋㅋㅋ 구연것들~~~
바람돌이님, 건강하시고요 올해도 행복하세요!
 


하늘바람 2005-12-31  

진주님 복 많이 받으셔요
진주님 자상하고 다정다감하고 솔직하고 유모가 넘치시는 님을 알게되어 2005년이 헛되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재미난 이야기 더 많이 들려주시고요. 새해에는 더 친해지기로 해요
 
 
진주 2006-01-02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도 올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쓰시길 바랍니다^^
저도 짬짬이 찾아 뵙도록 할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