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up 2005-10-11  

이제 자주 댓글 달게요.
마음이 아늑해지는 글에서부터 입가가 빙글거리는 글까지... 다 좋아라 하지요.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마가린 핫케익. 달콤하겠다. 제 코끝이 또 킁킁거리는군요.
 
 
진주 2005-10-12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그러셔야죠, 오고가는 댓글 속에 싹트는 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