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01  

방명록에 불 밝히고..
10월의 첫 날 아침을 화려하게 장식하셨네요.. 댓글이 너무 마이 달려서 티도 안 날 것 같아 티 나는 데다 글 남기고 감니다.헤헤.. 조폭 버전 처럼 유쾌하게, 굵은 팔뚝으로 안전 운전 하면서, 그 걸출한 입담으로 아그들 좋은 길로 이끄소서. 연휴는 병원으로 또 바쁘시것슴니다.
 
 
진주 2005-10-01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님, 방명록에 환기시켜 주시니 고맙습니다.
근데..저 팔뚝 안 굵어여, 힘이 세단거쥐 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