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06-07-15  

저두 있는데....
한동안 알라딘이 재미없었지만 그동안의 친분이 아쉽기도하고, 뭐 남 위해서 글썼나? 하는 생각에 다시 맘 잡고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님 재미없어도.... 아무리 바빠도...... 이틀에 한번은 보여주셔야죠~~~ 건강한 여름 나시길....
 
 
진주 2006-08-11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이틀에 한 번은 너무 과한데요? 저 여길 비운데 두 달이 넘었나...ㅡ.ㅜ
시원한 도서관에 짱박혀 살아요...
도서관 가면 늘 님 생각 나고요...
 


sooninara 2006-07-14  

성님.....
이젠 방학이네요. 뭐하셔요?
 
 
진주 2006-08-11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네요. 방학^^;;
내가 뭐하고 지냈지?
수니님 대구 더위 장난이 아닌데 잘 지내시는지..?
 


날개 2006-07-03  

진주님.....!
잘 지내고 계신 거여요? 궁금해요.. 글구, 보고파요~!
 
 
진주 2006-08-11 0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사랑스런 날개님....
저는 잘 있어요....
님도 잘 계신거죠..?
 


merryticket 2006-06-24  

진주 동상, 잘 지내고 있는지요?
요즘 서재에 나보다도 더 뜸한 사람이 있다면 첫째는 판다동상이요, 둘째는 아마도 진주 동상 일껄요? 판다동상은 공부하느라,, 진주동상은 애들 가르치느라,,, 수고가 많으시요^^ 나는 가끔 동상 생각을 해요.동상 생각이 나요,, 그래서 이리 인사나 하러 들린 것이고,, 오늘 여기는 정말 너무 너무 무더운 날씨이고, 화창한 날씨는 환영 받을 만 하나, 이렇게나 뜨거워서야 뭐를 할 수 있을지,, 그래서 내내 집에만 딱 붙어 있다우,,에어컨 아래.. 그러니 머리가 좀 아파요, 멍하기도 하고. 점심 밥 생각두 없어서 그저 입에 달고 사는 냉커피 한잔만 달랑 마시고, 먹어야 되? 그냥 걸를까? 이러고 있는 중. 남편은 어제 축구의 후유증인지 자고 있고, 다경인 동네친구랑 점심 먹는다고 나가고, 나는,,,알다시피~~ 건강하게 잘 지내요, 잘 먹고, 잘자고, 어디를 가나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즐겁고 편안한 주말!! 보내길,,
 
 
진주 2006-08-11 07: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애들도 애들이지만....이런저런 생각이 깊다보니 여기에 뜸해지더라구요. 뭐랄까..저의 정체성에 의심이 좀 들어서...^^;
제가 명색이 작가잖아요 ㅋ~ 이렇다할 습작은 안 하고 맨날 노닥거리는 저한테 질렸어요. 아직도 질려 있어서 여기에 글쓰고 싶진 않은데 언니같은 여기 알라딘 사람들은 왤케 그리운거죠.....ㅠㅠ

merryticket 2006-08-15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8월 중순이우,,,,왜 이렇게 시간은 빨리 지나는지,
잘 지내리라,,,믿고 있어요^^

merryticket 2006-09-12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벌써 9월 중순...어쩜 이렇게 시간이 빨리 지나요..
 


울보 2006-06-21  

진주님,,
오늘 진주님 생각이 나네요, 그래서 서재에 찾아왓는데 이번달에는 별로 출석을 하지 않으셨네요 요즘 서재지기님들이 뜸하신 분들이 아주 많아서 모두들 잘계신지 왜 바쁘신건지 아니면 알라딘이 싫어지신건지,,,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제일먼저 진주님 서재에 달려왔어요 뭐 저야 노상 하루일과를 서재에 풀어놓는 스타일이라서 류랑 옥신각신하면서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내일아니 오늘부터 장마라고 하는데 장마철 아프지 말고 잘보내세요, 그럼 장마가 끝나고 나면 무더위가 찾아오겠지요 그래도 여름 금방지나갈거라 믿어요 진주님 건강하게 지내세요,,
 
 
진주 2006-08-11 0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용서해주실거죠..
제가 너무 늦게 댓글을 다네요....ㅠㅠ
류 새로운 사진이네요. 이젠 정말 숙녀예요^^ 이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