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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05-12-02  

잘 지내시죠?
잘 지내시죠? 페이퍼가 잘 올라오는 모습이 건강하신 님의 모습같아 오랜시간 떠나있는 저에게도 기쁜 일입니다. 주인없는 서재, 남겨주신 발걸음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 쌀쌀해지는 겨울 날씨, 두루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진주 2005-12-02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님....
어째 이제 오세요...제가 많이 기다린거 아시죠?
총각이 없어지니까 얼마나 썰렁하던지...서재에 접속할 맘이 없었답니다. 호홋^^ 이제 그간의 재미있는 이야기 많이 풀어주세요.
눈이 오려는지 날이 시린데, 잉크님 오셔서 마음이 포근하네요^^
 


보물창고 2005-11-25  

잼있네요...
아주 살짝꿍 봤어요.. 이제 생긴 신생 서재라.. ^^ 책 정보 많이 참고 할께요.. 너무 좋은 글이 많은거 같아요.. "야문콩 천천히 씹기"도 넘 잘 지으셨어요..
 
 
진주 2005-12-02 18: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깡지님,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 글은 별로 없지만 자주 만나기로 해요.^^
 


비로그인 2005-11-11  

핫! 진주님
제가 좀 면학여력이 떨어져서...당장 달려왔사옵니다. 이제부터 시간나는데로 죄다 업데이트하고 밑줄긋고 공부 열심히 하겠사옵니다. 다시 올려주십시요!!!
 
 
진주 2005-11-11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헉...요즘은 제가 글발이 좀 떨어진 관계로다.....
부시덕부시덕...그럼 감최웠던 카테고리를 꺼내볼까요?
고맙습니다^^

진주 2005-11-11 1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그런데...제가 직접 쓴 페이퍼들은 죄다
<복사불허>랍니다.
그냥 한 번 쓰윽 훑어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한데 옮겨 가실거 까지야 없겠죠^^;;;(지레 김칫국..)

진주 2005-11-11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送人 >이라는 카테고리이옵니다...^^
 


미네르바 2005-11-07  

진주님...
오랜만에 와서 인사드려요. 정말 넘, 오래되었죠? 마이페이퍼 카테고리도 많이 날씬해졌어요. 어떻게 된 거죠? 숨겨 두셨나요? 이미지도 왜 이리 이쁘다요? 진주님이신가요? 20대 때...^^ 제가 아플 때 기도해 주심, 잊지 않고 늘 감사히 마음에 담고 있어요. 바쁘신 일 끝내고 어서 오시길... 그럼, 그 때 다시 뵈어요^^
 
 
진주 2005-11-11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미네르바님, 언제 오신거예요?
우린 왜 엇갈리는 거죠? 제가 겨우 며칠 비웠을 뿐인데 ㅠㅠ
(미네르바님 전에 사진 한 번 올렸었는데 못 보셨어요? ㅎㅎ)

미네르바 2005-11-11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서재 이미지 사진 말씀이신가요? 짐작은 했지만 너무 예뻐요. 20대 때 사진인가요? 근데, 왠지 낯익은...

진주 2005-11-12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런..
저건 일본의 바이얼리니스트 쿠오리 어쩌구 하는 여자의 사진이고요,
제 사진은 따로 한 번 올렸더랬는데 못 보셨군요^^
저 여자가 별로 안 이쁜데 저 사진만큼은 학창시절 제 모습이랑 닮았다고 친구가 보내줘서 올려 봤어요^^

진주 2005-11-12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난, 못 봤는데 뭔 티비광고에서도 나왔다는군요^^
알라딘에 오면 재미있는게-저만큼 티비 안 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다는 거예요. 저 빼곤 다 알줄 알았는데, 미네르바님을 비롯하여 알라디너들은 대개가 티비랑 담 쌓았더군요. 딴 사람들은 다 알아보던데-그러면서 하는 말이 너랑 닮은 사진이라고 말했는디..
근데-다른 사진들을 대충 훑어 보니까 쿠오리 어쩌구 하는 저 여자는 얼굴이 많이 길더군요^^ (저는 동그래요)
 


mira95 2005-11-05  

진주님
잘 지내시나요? 간만에 들어온 알라딘에서 진주님의 흔적을 보고 무척 기뻤습니다. ㅎㅎ 전 잘 지내고 있지요. 제 컴퓨터가 말썽이라(작년에 이어 올해도 하드를 교체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저는 컴퓨터랑 씨름을 하나봐요. ㅎㅎ) 요즘 인터넷을 거의 못하고 있답니다. 컴퓨터가 고쳐지면 자주 뵈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즐겁게 지내시길^^
 
 
진주 2005-11-1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옷~~미라님, 반갑습니다.
집집마다 컴이 문제로군요. 얼른 컴 고치시고 짱짱하게 서재질 우리함께 하고 놀아요^^ 감사합니다. 님도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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