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insetia, coffee cup and book

 


Sliced pears and blue coffee pot

 

 


Orange coffee pot

 

 

 


Coffee cup and letter

 

 


blue cup and green napkin

 

 


Coffee cup on sa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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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artlebedev.com 이란 곳에 가면 더욱 많은 포스터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Vladimir Sinelnikov

 

 

 



Nick Lubushko

 

 


Den Poddubny

 

 

Sergey Pronin  -- 가장 마음에 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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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4-09-03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멋진데요?
저도 맨마지막작품이 마음에 듭니다요..^^

panda78 2004-09-03 2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ㅁ^ 마음에 드신다니 기쁩니다. 음.. 그 기념으로 제게 즐찾수 좀 살짝 속삭여 주심은? @ㅂ@;;;

nugool 2004-09-04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야~~ 멋집니다. 신선하네요.

내가없는 이 안 2004-09-04 10: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바코드를 왜 굳이 주제로 삼았을까요? 뭘 말하고 싶은 그림인지 무척 궁금한. ^^
이런 신기한 그림 보여주셔서 감사. ^^

mira95 2004-09-04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네번째가 마음에 들어요^^
 

차시나 사진이 무지 무지 많은 사이트를 알아놓았으니 앞으로 며칠동안 줄기차게 올릴 겁니다. 우리 모두 차시나양의 팬 클럽이 되어 보아요. ^^;;;

다리가 저 지경인데 태연자약한 표정이라니.. 놀랍소. @ㅁ@

 

저 자세를 뒤에서 보면 이렇다는 것이지요. 후아.

 

기를 모으는 중? ^ㅂ^;;

 

아무리 그래도 이건 너무했어.... ㅠ_ㅠ 이리나양, 으흐흐흑.

 

언제 어디서나 연습. 여자는 찬 바닥에 앉으면 안 좋은데... ;;


뒤의 아이들도 참 귀엽네요. 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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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rysky 2004-09-03 0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러시아 애들은 왜 저렇게 다 이쁜 거야요?? 오오, 나도 슬라브계(맞나?)의 피를 이어받고 싶다!!!

panda78 2004-09-03 02: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나중에 뚱땡이가 되는 한이 있어도 한번만 이뻐 봤으면 좋겠셔요. 징징징.

mira95 2004-09-03 1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요^^ 그나저나 발레리나인가요? 너무 간만에 들어와서 정신이~~~@@

soyo12 2004-09-03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얼핏 보면 꼭 마른 인형 다리 잘못 끼운 줄 알 겠어요. ^.~

nugool 2004-09-03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간이 아니군요@@ 하지만 정말 아름답기도 해요

tarsta 2004-09-03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핫핫핫... 소요님 말씀에 올인..!!!
근데 정말 .. 대단합니다. 같은 종이 맞나 싶어요. ㅜ.ㅡ

panda78 2004-09-03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론 인형 다리 잘못 끼운거.. >ㅂ< b
타스타님, 흑. 진/우맘님이요, 저는 같은 종이 아니래요. ㅠ_ㅠ
너굴님, 그죠그죠- 너무 이쁘죠-

panda78 2004-09-03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라님- 리듬체조 선수에요. 이번 올림픽에서 아깝게 은메달을 땄죠. 꼭 실수를 한단 말이에요. 제일 실력있는 것 같은데...

마냐 2004-09-04 02: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상은 공평하다니까요.
판다님은 나중에 뚱땡이가 되더라도...라 하시지만.
정말 인형처럼 예쁜 러시아 여인들은 20대 초반이 절정임다. 빨리 늙고, 금방 불어요.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혹독한 겨울을 나도록 도와주는 식생활 탓이겠죠.
 

Name: Irina Tchachina

Nickname: Ira

Birthday: April 24, 1982

Birthplace: Omsk, Russia

Residence: Moscow, Russia

Height: 1'68

Weight: about 44 k. but before competitions she get down to 42 k.

Club: CSKA of Russia

Coaches: Vera Shteilbaums, Elena Arais (first coach)

In the national team: since she was 14 years old.

Weekly training: 6-8 hours in a day, 6-7 days in a week.

Languages: Russian and a little of English.

Favourite discipline: hoop and rope.

Favourite food: chicken with potatoes.

Best friend: Alina Kabaeva

 

 이 웃는 얼굴에 반했습니다. *ㅂ* 예뻐라-

 

어린 시절의 차시나, 뭔가 테스트를 받고 있는 듯.

 



연습 중 ? 귀여워라.... ^ㅡ^

 

 

오른쪽이 차시나.

 

확실히 올림픽 때 본 것보다 많이 어리다. 언제 사진인지는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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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녀 2004-09-03 07: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팔이 참 길죠? 그래서 더 우아하고 아름다운가 봐요. 10대인 줄 알았더니, 82년생이면, 20대의 성숙한 아가씨로군요. 우리 나이로는 23살. 대학 졸업반이군...

oldhand 2004-09-03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듬체조 선수들이 기계체조 선수들에 비하면 연령대도 좀 높고, 따라서 선수 생명도 좀 길고, 키도 더 크고 얼굴도 더 예쁘더라구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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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09-02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 아가씨는 리듬 체조 할 때가 더 이쁘다~
판다판다 맛난 저녁 먹고 있어요? ^^

soyo12 2004-09-02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중에 혹시라도 딸을 낳으면,
-날 수 있을 지 정말 의문이지만,
어렸을 적에 발레와 리듬 체조를 시키고 싶습니다.
그럼 저런 유연성과 각선미를 가질 수 있는 지. ^.~

starrysky 2004-09-02 2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님별님, 판다님이 병원 다녀오신 건 어제였사와요. (아는척)
오늘은 아마 집에서 공부하셨을 거여요. (계속 아는척)

미완성 2004-09-02 2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비록 78kg라도 님이 훨씬훨씬 더.....................
미모로우시죠?

아프시면 안돼요....

panda78 2004-09-03 0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 옆지기 보러 간 거였어요, 안 아포요, 솨과님. 솨과님도 힘들면서 저 걱정해 줘서 고마워요- 솨과님은 마음도 너무 이뽀요- ^^*

스따리님, 위에 건 맞는데... 밑에 건... - _ - ;;;

별 언니.. ㅋㅋ 저 브라질 사이트에서 기계체조 동영상도 다운받아 본답니다. ㅋㅋ 우크라이나 사이트에서는 리듬체조 동영상 몇가지를.. ^ㅁ^

소요님, 저 어렸을 때 발레나 리듬체조 무지 하고 싶어했는데요... 애들이 배곯는 거 보고 접었지요. 그저 취미 정도로 발레하는 게 제일 좋을지도? ^^;;;;

플레져님, 음.. 계란찜 해 먹었셔요. 밥은 쉬어서.. 계란찜만... ㅡ_ㅡ;

마냐 2004-09-03 0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고..판다님..별 일 있으신거 아니죠?
쉬엄쉬엄 하세요...마음은 편안하게 먹으시구요...

panda78 2004-09-03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 그런데 너무 쉬어서 큰일이에요.. ;;;

stella.K 2004-09-03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멋있네요.^^

비로그인 2004-09-03 0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좋네요. ^^ 판다~님(음흉스럽게) 제가 두려우시죠?~^

panda78 2004-09-03 0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윽. 폭스님... ㅠ_ㅠ 이번 주 안으로 꼭 꼭 부칠게요.. 으흑흑흑... 너무 무서워요. ㅜㅁㅜ

비로그인 2004-09-03 0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담주까지 보내도 괜찮아요^^

nugool 2004-09-0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네요. 체조할때가 더 예쁜거.. 드레스를 입고도 체조 포즈가 나오니..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