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이나 먹으까... ? 이러고선 살이 빠지기를 바라다니... 언어도단이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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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4-10-06 0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 나두 지금 막 너구리 반 마리 몰고 왔어요~~ ^^

starrysky 2004-10-06 02: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다들 왜 이러셔용. 이 늦은 밤에 라면은.. 라면은 좀 심하지 않나요?
전 가뿐하게 호빵 하나 정도루.. ^o^

플레져 2004-10-06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타리님~ 이미지 사진 바뀌셨넹~ ^^

panda78 2004-10-06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마리를 몰고 오다니 잔인해요- ㅠ_ㅠ 우흑- 저는 한 마리를,.... 흠흠..;;;
스따리님, 집에 호빵이 엄써요. 흐흐 핑계좋고..

sweetrain 2004-10-06 07: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덕분에 아침부터 너구리 한마리를 몰고 왔어요. 흑.ㅠ.ㅠ

瑚璉 2004-10-06 0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 밤의 라면... 좋아요.

Fithele 2004-10-06 0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대나무만 드시는 거 아니었어요? =3=3=3

stella.K 2004-10-06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술이군요. 좋다. 오늘 점심은 라면이닷!

비로그인 2004-10-06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너구리가 젤 맛있다니깐요. ^^

mira95 2004-10-06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돼요.. 라면... 얼굴 부어요...

Laika 2004-10-06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지금 라면 먹고 싶은거 꾹 참으며 내일 아침에 먹으려는데..이걸 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