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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플루타르크 영웅전』 읽기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21-02-07
북마크하기 셰익스피어와 함께 한 오뉴월 (공감29 댓글4 먼댓글0) 2017-06-24
북마크하기 코리올라누스에 대하여... (공감14 댓글0 먼댓글1) 2017-02-10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몽테뉴와 플루타르코스 (공감19 댓글9 먼댓글0) 2017-02-08
북마크하기 어리석고 조리 없는 말을 한다면 (공감11 댓글2 먼댓글0) 2017-01-25
북마크하기 스트라토니케와 ‘병든 왕자‘ 안티오코스 이야기 (공감16 댓글0 먼댓글0) 2017-01-24
북마크하기 경제보다 정의! (공감5 댓글2 먼댓글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3>
2017-01-17
북마크하기 어떤 방법을 써도 뇌물을 받지 않는 사람으로 통했던 포키온 (공감15 댓글0 먼댓글0) 2017-01-15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루쿨루스와 미트리다테스에 얽힌 이야기 (공감18 댓글2 먼댓글1) 2017-01-08
북마크하기 이달의당선작 키케로와 플루타르코스의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에 대하여 (공감20 댓글0 먼댓글0) 2016-12-21
북마크하기 내 말을 잘못 알아들으셨군요. (공감6 댓글0 먼댓글2) 2016-12-15
북마크하기 오른손을 불태워 나라를 구한 사나이 (공감14 댓글2 먼댓글0) 2016-12-14
북마크하기 철학자 호세 오르테가 이 가세트는 ˝자신의 시대를 잘 보길 원한다면 멀리서 봐야 한다.˝고 말하며, ˝어느 정도의 거리를 두고 보는 것이 적당할까?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보이지 않을 정도의 거리면 족하다.˝고 자문자답했다. 1,585개에 달하는 꼼꼼한 각주는 이 책의 가치를 더 돋보이게 만든다. (공감4 댓글0 먼댓글0)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201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