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라는 이름의 거짓말
조엘 베스트 지음, 노혜숙 옮김 / 무우수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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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크게 느끼게 된 것은 어떤 현상을 바라볼 때 항상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만이 정확한 사실을 이해할 수 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통계를 기반으로 그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비판적으로 바라보아야만이 그릇된 판단을 파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떠한 통계를 공신력 있는 곳에서 내놀 경우 의심없이 믿게 되는데 그 것이 틀리거나 아니면 의도적으로 자신들의 이익 내지는 주장의 강화를 위해 사용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된 것,그리고 그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지게 된 것은 앞으로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통계가 가지는 의미와 그 속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기준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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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 - 양장본
존 로날드 로웰 톨킨 지음, 이미애 옮김, 알란 리 그림 / 씨앗을뿌리는사람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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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주 재미있게 반지의 제왕을 읽었기에 이번에도 기대를 가지고 책을 구입하였는데 예상대로 아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반지의 제왕과는 달리 조금은 아동틱(?)한 분위기여서 낮설은 면도 있었지만 반지의 제왕을 읽을 때와는 또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는 면도 좋았구요... 제 생각으로는 반지의 제왕을 읽고 이 책을 읽는 것이 이 책을 먼저 읽는 것보다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지의제왕을 통해 이 책의 이야기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반이 제공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번역상의 차이(오르크와 고블린 등...)가 존재하여 약간은 혼란스럽기도 하지만요...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한 내용이고 중간중간 있는 삽화도 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등 충분히 만족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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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ctical Database Design - SQL Server 2000 & ERwin
손호성 지음 / 삼각형프레스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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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직업이 DB관련 일을 하기 때문에 모델링이나 OLAP에 관련된 책들은 여러가지를 읽게 되고 이 책도 SQL Server에 관련되어 뭔가 불만한게 있나(^.^;)하는 생각으로 구입하게 되었는데 예상외로 가치가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급개발자이상이 모델링을 이해하는데 있어 이 책만큼 도움이 될만한 책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모델링을 직접 하지는 않더라도 모델링을 이해할 정도의 능력은 중급이상의 개발자들에게 필요한데 이 책은 그러한 능력을 아주 쉽고 명확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습니다. 쉬운 설명과 명확한 예제들은 모델링에 두려움(?)을 느끼는 사람일지라도 진도를 나갈 수 있고,반복적으로 이야기되는 각 항목들은 머리속에 분명히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요새 모델링에 관하여 많은 책들이 나오는데 그 중에서도 이 책은 모델링 입문자들과 중급개발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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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충돌
이종욱 지음 / 김영사 / 200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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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을 읽으면서 내내 든 생각은 과함은 모자람만 못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학부때부터 좋아하던 교수님이었고 화랑세기로 새로운 주장을 들고 나온 것 또한 너무나 신선하고 충분히 공감할 만한 내용이었기에 이 책을 구입하였는데 결론적으로 너무 과한 내용의 연속이기에,충분히 공감하기가 힘들다는 생각만 드는군요... 역사를 한가지 관점으로만 볼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역사를 바라보아야 제대로 바라볼 수 있다는 것도 사실이지만 적어도 최소한의 Fact는 만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Fact가 아직 분명하지도 않고,명확한 결론도 안난 상태에서 그 것을 근거로 논의를 전개하고, 다차원적으로 증명된 것도 아닌 몇가지 Fact로 전체 논의를 전개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특히 일반 대중을 위한 책이라서 그런지 모르지만 너무나 간략하게 넘어가는 각 Chapter의 내용들은 논의의 일관성조차 지키는 것이 힘들어 보입니다. 특히 삼국지 한조는 풍속등을 제외하고 무시해야 될 대상이라면 이 후 중국역사서를 인용해서 논거를 드는 것은 더 이상한 것 아닐까요? 전반적으로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하는 부분도 많지만 너무 멀리 나갔다는 생각만 드는게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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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홉살 인생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위기철 지음 / 청년사 / 200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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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소설에 대해 그리 흥미를 느끼지 않는 독서습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이 책을 읽기까지 그리 큰 기대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사실 책을 다 읽고 나서도 '재미있네'라는 생각 정도만 드는 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검은제비에 대한 이야기 등에서 작가가 가진 문제의식(?)이 표출되는 부분들을 읽으며 10년전의 제가 가진 생각들과의 일치점을 찾기도 하고 30년전의 산동네 이야기를 읽으며 정서적인 동질감을 느끼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한번 읽게되면 놓지 못하고 계속 보게 만드는 작가의 글솜씨도 좋구요... 결론적으로 재미있는 소설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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